한동훈 "이수정 이런데 안나와도 잘먹고 잘 살 사람" ㅋㅋㅋ [새창]

대파 아줌마나 나오는 수준의 정당이란 고백.

3935 2024-03-22 22:34:51 3

이번 선거 제일 처참한 이낙연 선거사무실 현수막 [새창]

한달쯤 되었나?
와이프님과 냉면을 먹으러 국회의사당 역에서 내려가고 있던길.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누구를 둘러싸듯 반대편에서 걸어오더군요.
회사 임원과 밥이라도 먹으러 가나고 무심코 지나는데.
그 가운데 사람이 몹시 불안한 표정으로 두리번 거려 약간 신경이 쓰였습니다.
근데, 그 느낌이 '왜 날 못알아보지?' 뭐 이런 느낌?
초보 연예인들의 반응 비슷한?? ㅎㅎㅎ

휙 지나치고 퍼뜩 떠오른 그 사람의 정체!

되돌아가서 욕을 해야하나?
그런데 그럴 가치도 없어 관뒀습니다.

싸우려면, 김건희 윤석렬과 싸우지
맨날 파벌 싸움.

한심합니다.

3934 2024-03-04 09:26:24 0

독학으로 그린 놀라운 극사실주의 그림 [새창]

사진을 걸어두고 흰색 물감으로 칠하는 것?

3933 2024-02-29 08:36:31 0

남편의 기분을 몰라주는 아내 [새창]

댓글 쓰려고 했더니 저랑 같은 생각을 !

3932 2024-02-27 18:53:25 5

한국식 파스타를 보는 이탈리아인 [새창]

오래전 어떤 쉐프가 이틸리아 유학시절
요리학교에 있는 마늘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
결국 훔쳐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너가 범인이지!" 그렇기 잡혔답니다.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해서 어떻게 알았냐? 했더니.

"이탈리아 사람은 마늘을 그렇게 많이 안 먹어
한국 사람들이나 그렇게 먹는 거지!"

3931 2024-02-21 11:53:43 0

제1공화국이 일제 시대보다 더 잔인했다. [새창]

이승만 시대,
개인적으로 최악은 제2국민병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을 모병하여, 군인으로 훈련시키겠다고 하고서는 부식, 피복을 다 빼돌려
굶어죽고 얼어죽게 만든 숫자가 6만에서 10만명으로 제대로 파악되지도 않는다.

90이 넘으신 노모도 그때의 참상을 이야기해 주신적이 있다.

왜 그 사건은 잊혀졌는지 모르겠다.

3930 2024-02-20 05:30:12 1

한동훈도 빈곤 포르노 쇼를 했군요... [새창]

다스뵈이다 보면 한동훈 손으로 문지르는 것도 찍힘

3929 2024-02-14 05:05:31 2

런승만 평가 간단히해주심 [새창]

6-9만명의 청년이 굶어죽고 얼어죽었습니다.

전투인원 뽑는다고 청년들 모아놓고
부식을 다 빼먹어서 그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
제2국민병사건.

나라지키려고 모인 청년들을 죽인 사건이지요.

이 사건은 왜 주목하질 않는지...ㅠ.ㅠ

3928 2024-02-06 02:32:49 0

조용히 조나 열심히 일하시는 시장님 [새창]

기대하는것은 결단코 아니지만,
오는 여름엔 서울에서 수해가 발생할 것 같아..

3927 2024-01-31 06:51:41 1

가난한 나라에서 터진 일이라고 무시한 결과.jpg [새창]

참고로 리튬 배터리 화재가 발생되어 기체가 파괴되며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두명의 조종사 모두 조종실에서 발견되었어요.
추락한 아시아나 화물기는 단 1대로 이렇게 쓰시면 명예훼손이 됩니다.

3926 2024-01-31 06:46:18 1

가난한 나라에서 터진 일이라고 무시한 결과.jpg [새창]

가짜 뉴스.
소송 당하기 전에 삭제하세요.

3925 2024-01-27 07:24:44 0

과외 여학생과 일어난 일 [새창]

잘 보시면,
때린 사람은 엄마.

무슨 와이픕니까? 픗~

3924 2024-01-26 13:16:26 0

[새창]

반대로 글쓴이가 남편에겐 독인것 같습니다.

"독이라는 것이 그 자체가 나쁘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 잘못된 방식의 삶을 지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남편에겐 좋지 않은것입니다.

지원과 인연을 끊는 것이 방법일 수 있습니다.

3923 2024-01-26 12:54:01 0

브라질 휴대폰 매장 [새창]

1년 5개월 동안은
하는 일 없이 놀고 먹었을지도..

3922 2024-01-22 04:59:35 1

미국에서 남자가 하는 집안일 [새창]

어렸을 때 개인 주택 살땐,
아버지와 함께 이런 저런일 다 했었음

초딩 5학년 정도 교과서인가?
혼자 있을때 두꺼비집 나갔을때
자기 용돈으로 사람 불러 처리했다고
아버지 칭찬받는 내용 나옴.

난 ''왜? 그 나이에 두꺼비집 퓨즈 가는 것도 몰라?"
그랬었음.
몇년 전 지금 사는 집 인테리어 공사할때
콘센트, 스위치 설치 공사에 80만원 정도 달라길래 제외 시키고,
공구들고 와서 인부들과 함께 섞여서 공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