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같은 말 반복 [새창]

카톡 주사

1294 2014-06-18 14:59:58 1

실시간캬라멜만들기 [새창]

캬라멜화 온도 맞추기가 어렵고 이부분이 중요 포인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적외선 온도계까지는 필요없나요???

사실. 전 캬라멜이 아니라 메이플 시럽 사탕 만들려다 싱패했었어요..

하드 캔디 만들려니 온도 조절이 어려워요.

조금씩 올리다 태웠죠.. ㅠ.ㅠ

1293 2014-06-18 01:17:45 2

[새창]

미국 학교에서는 시험깨 손바닥만한 종이를 놔눠주고
거기레 써오는 건 허용할때도 있지요. Cheat paper 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거기서 파는 볼펜은 너무 굵기만해서 얼마 못쓰지요.
특별히 한국에서 가져간 0.1mm 볼펜으로 썼더니..
한면 반을 쓰고 나니.. 너무 많이 써서 쓸게 더 이상 없었던...

친구들이 부러워 했읍니다..... 볼펜을요

1292 2014-06-17 12:44:22 0

신혼부부신데 와이프님께서 하신 밥상에서 사발면 찾으신분 ..봅니다.. [새창]

저는 고장난 음식 수리법을 전수했음.

1291 2014-06-17 01:30:54 0

[새창]

1
두분이서 만나시면 될듯..
근데 성격은 뒤집혀 있을 것 같음 ㅋㅋㅋ

1290 2014-06-16 23:03:48 0

[새창]

아직도 밤하늘의 보름달을 보면 속상합니다.

왜냐면 보름달은 대조기라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지요.

빨랑빨랑 실종자들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반달이면 좋겠습니다.

1289 2014-06-16 22:31:02 0

"손석희는 빨갱이다." 에 대한 일침 갑 [새창]

빨갱이 이외엔 쪽빠리?

1288 2014-06-16 22:28:38 0

약혼녀를 버리고 오락실을 얻었다. [새창]

그냥 날로 "헤어져!" 그랬으면 돈도 안 들었을텐데...

1287 2014-06-16 10:52:29 6

마리오 수량이 모자라서 미안하답니다 [새창]

영원히 고통받을 듯...

1285 2014-06-16 08:38:34 1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새창]

영화 괴물을 보시면 답이 있어요...

바이러스를 기억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1284 2014-06-15 20:21:11 0

부정부패 고발한 의인이 도난범으로 보도되네요. [새창]

어케 보면 기사분이 잘 하신건지도..

원래, 신고들어가서 이 돈 니꺼 맞지?
그러면... 아닌데요.. 저돈 뭔지 몰라요.. 할텐데.

내돈 내놔!
그러니.. 나 따라와....
그담엔 여긴 검찰!

이케 된거니, 돈의 소유자 출처도 같이 나온건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