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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4-04-25 14:40:45 0
[새창]
예상하신대롭니다.

아직은 아닌듯...
꼭 모든일이 끝나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처리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때 쓰셔야 할 글이네요.
1100 2014-04-25 14:36:47 4
산울림노래듣다가 펑펑울어버렸어요.. [새창]
2014/04/25 14:33:03
어린아이들,
그리고 희생된 다른분들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097 2014-04-25 14:16:19 10
노란리본, 귀신을 부르는 행위 기독교인들은 모두 정신 차리자 [새창]
2014/04/25 12:25:37
제대로된 노란리본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거의 안 올라와 제가 설명드립니다.

Yellow Ribbon은 다음의 노래에서 그 기원을 찾는게 맞을 듯합니다.

"Tie a yellow ribbon around the old oak tree" 라는 1973년도에 Hit를 한 유명한 노래가 있습니다.

http://youtu.be/7NCZ4l8FCFc

이 노래에서는 교도소에 간 남편이 출소를 하여 돌아오면서
아내가 자신을 과연 받아줄 지 걱정을 하며
'내가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면 집 앞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달아 줘' 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교도소에서 출소를 하여 전전긍긍하며 교도소 버스를 타고 돌아가고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이 물어봐서
이런 사연을 소개해 주니, 모두들 자신의 일처럼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막상 집에 도착을 하니,
떡갈나무에 리본이 매달려 있는 정도가 아니라,
떡갈나무 전체가 노란 리본으로 뒤덮여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의 노래이며,
이를 받아, 멀리 떠나 위험한 곳에 있는 가족들이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걸프전이나, 이라크 전쟁 군인의 가족들이 많이 사용했지요.

역사적으로는, 미국에서 남편이나 연인이 기병대에 근무하고 있다는 의미로 목에 노란 리본을 매달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Wikipedia를 보세요.

http://en.wikipedia.org/wiki/Tie_a_Yellow_Ribbon_Round_the_Ole_Oak_Tree
1096 2014-04-25 14:11:34 3
귀신을 부르는 미국인들.jpg [새창]
2014/04/25 10:09:25
에고...
어려서 무식한건가?
기독교가 원래 주술적인건가???

자 Yellow Ribbon에 대한 설명을 드리지요.

"Tie a yellow ribbon around the old oak tree" 라는 1973년도에 Hit를 한 유명한 노래가 있습니다.

http://youtu.be/7NCZ4l8FCFc

이 노래에서는 교도소에 간 남편이 출소를 하여 돌아오면서
아내가 자신을 과연 받아줄 지 걱정을 하며
'내가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면 집 앞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달아 줘' 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교도소에서 출소를 하여 전전긍긍하며 교도소 버스를 타고 돌아가고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이 물어봐서
이런 사연을 소개해 주니, 모두들 자신의 일처럼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막상 집에 도착을 하니,
떡갈나무에 리본이 매달려 있는 정도가 아니라,
떡갈나무 전체가 노란 리본으로 뒤덮여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의 노래이며,
이를 받아, 멀리 떠나 위험한 곳에 있는 가족들이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걸프전이나, 이라크 전쟁 군인의 가족들이 많이 사용했지요.

역사적으로는, 미국에서 남편이나 연인이 기병대에 근무하고 있다는 의미로 목에 노란 리본을 매달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Wikipedia를 보세요.

http://en.wikipedia.org/wiki/Tie_a_Yellow_Ribbon_Round_the_Ole_Oak_Tree

제발, 기독교인들은 선한 행위로 세상을 구원할 생각을 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을 깍아내려, 자신만 천국으로 가고파하는 ... 선장같아 보일때가 많아요.
1094 2014-04-24 14:56:04 6
19살인데 30살이랑 사귀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4/24 14:50:49
30살이 41살 사귄다면 반대 안함...
근데 30살되면 그러기 싫어질꺼임.
1093 2014-04-24 14:54:46 2
세상에 동명이인들 다 사라졌음 좋겠다 [새창]
2014/04/24 14:51:18
본인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만...
1091 2014-04-24 09:37:08 1
새로 산 원피스와 신발.. [새창]
2014/04/23 22:53:57
수선비를 빙자해 날씬함을 자랑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와 봤어요.

근데 상큼하심 ^.^;;
1089 2014-04-22 18:53:51 2
어떻게 살아갈지 자신이 없어요 [새창]
2014/04/22 17:34:24
죄송합니다.

어떤 얘기도 도움이 안되겠지만...

동생분이 보실때 힘내서 살아가시면 기뻐할것 같아요...

맘 꼭 다잡으시고 잘 사는 모습 동생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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