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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2014-04-17 09:05:06 0
아니 어떻게 현장 라이브를 보여주는 채널이 없냐ㅡㅡ [새창]
2014/04/17 08:55:41
트루먼 쑈가 필요하십니까?

생방송하몀 더 많이 구출되나요????
1071 2014-04-14 23:41:12 7
-195도↓ 액체질소에 손을, 260도↑ 납용액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면? [새창]
2014/04/14 09:56:32
뜨거운 납 용액의 경우, 손에 있는 기름기를 암모니아 용액 같은 용매로 깨끗이 닦은 다음 넣어야 함. 안그러면 손의 기름기는 기화온도가 물보다 매우 높아 화상의 위험성이 더더더 높음.
1070 2014-04-13 03:14:44 2
[새창]
MBC 종현아!

보고 있냐?
전세계에 니네들 수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

엄마한테 가서 자랑해라!
누구한테 가는 지 뻔히 알고 있었지만,

내 이름 잘 지어줘서, 내가 먹었다고.
아마 가문의 영광으로 알꺼다!!!

부장이라는 새X 수준... 정말 MBC 꼬라지하고는.
1068 2014-04-10 09:51:41 0
휴대폰 위쪽에 정지?멈춤?표시 있는거 뭔가요? [새창]
2014/04/10 09:40:11
19금
1067 2014-04-10 09:51:09 0
지금까지 오유너무 오고싶어서 맘고생했는데 ㅜㅜ [새창]
2014/04/10 09:41:29
저는 외국 출장중에,
맘놓고 얘기 쓰고 싶었는데...

한국 돌아올 때까지.. 막혀있던 상태... 돌아오니 풀리네요 -.-

멀리서 오신 분께 추천이나 하나 ㅋㅋㅋ
1066 2014-04-10 09:48:57 0
[새창]
남한은 우리나라를 유린했던 중공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도 받지 않고
민주주의 혈맹인 대만을 버리고 서둘러 수교했다.

그러고는 반공이 우리의 국시라고 우긴다.
1065 2014-04-10 09:46:30 0
[새창]
정말 좋은 아들이세요.

힘내시고, 어머님의 마지막을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는 꼭 기억하시고 하루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그길로 가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빚은 승계 안하셔도 되는데...
1064 2014-04-10 02:01:26 0
[새창]
손이 이쁘셔서 더 맛나 보이네요 ^^
1062 2014-04-09 22:22:12 1
클린유저의 새이름 공모 &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4/04/09 15:09:38
오유 세스코


설명 필요하슈?
1061 2014-04-09 13:58:09 1
내가 장담하는데 최소 10년은 못들어본 단어 말해드릴께요. [새창]
2014/04/08 15:37:10

우리나라 최초의 샴푸.

유니나 샴푸
1060 2014-04-09 13:53:23 1
7살 아들이 유치원에서 그려온 그림 보고 빵 터짐 ㅋㅋㅋ [새창]
2014/04/08 22:08:35
제눈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가 모자 벗어 인사하는 장면으로 보입니다만..

원래 화가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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