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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3-05-25 01:34:10 3
[새창]
삼성종합건설이 기차길 밑을 대책없이 파서
기파길이 무너진 사건.

벌금 2500만원 인가 냈다던가

개별 보상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 사람이 원혼이 되게 만든건 아니었는지...
622 2013-05-24 21:26:57 0
김성주 부인의 멘탈.jpg [새창]
2013/05/24 12:54:16
김성주 얘는 노력도 전혀 안해...

슈퍼스타 K에서 사회라는 작자가 대사 때리는거 보면...
3년 인가 4년동안인가 달라진 대사가 없고.

말하는게 내용도 전혀없이 심사위원이 말한 내용만 앵무새처럼.

김성주 땜에 타임머신기능으로 보면서 20분 정도 늦게 시청함.
광고 건너 뛰고 김성주 건너 뛰면.. 끝날때 쯤 본방을 따라잡음.

참고로 히든싱어 사회자랑 비교해 보면 앎.

방송계의 쓰레기.
아들보다 못한 놈.
621 2013-05-24 20:17:12 16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통 ver.패게 [새창]
2013/05/24 18:32:28
군화신어보면 진짜 화딱지 남.

내부에 완충제만 좀 잘 처리해도 되는데...

연구할 돈으로 뭐해쳐먹는지..
620 2013-05-24 18:58:08 0
점술로 로또번호를 맞추는 것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3/05/24 13:55:08
결국... 무당이나 점장이 말을 믿는다해도.
뭐 귀신이 있어서 과거나 현재는 얘기해줄수 있다해도..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로또번호만 있으면 편하게 사는데
힘들게 비위맞춰주는 점장이 생활을

만약에 만약에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로또로 편하게 살텐데...
우리가 찾아간다고 만나주겠어요?

결론은 돈주고 미래를 볼려는 행동은 의미없따!
619 2013-05-24 18:40:11 0
베트남전의 부비트랩 <BGM> [새창]
2013/05/24 17:09:07
코카콜라 설명에서는 깡통을 밟으면 속에 있는 뾰쪽한 것이 군화를 뚫어 발을 찌르고 발을 들면 연결된 수류탄이 터지게 되는 작동원리라고 써 있네요.
618 2013-05-24 18:40:11 1
베트남전의 부비트랩 <BGM> [새창]
2013/05/24 20:04:29
코카콜라 설명에서는 깡통을 밟으면 속에 있는 뾰쪽한 것이 군화를 뚫어 발을 찌르고 발을 들면 연결된 수류탄이 터지게 되는 작동원리라고 써 있네요.
617 2013-05-24 10:14:10 2/33
손호영,번개탄피우고 자살시도…생명지장없어(2보) [새창]
2013/05/24 09:48:43
사라진지 한참이 되어도 모르던 사람이....

난 그닥 공감이 안됨
616 2013-05-24 01:37:12 5
저는... 재수없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3/05/24 00:55:36
아가한테 꼭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615 2013-05-23 20:41:19 0
JTBC 노무현 서거 4주년에 ”노 대통령은 종북” [새창]
2013/05/23 18:13:46
문제는.. 편집권.

정상적인 사장이 하는 일은 편집권 보장.

인사 평가가 있을 때 어케하는 수밖에 없는게
정상적인 언론사의 방식임.
614 2013-05-23 20:37:08 1
장윤정 어머니랑 남동생 인터뷰 캡쳐.jpg [새창]
2013/05/23 19:13:06
개념의 문제...

친절을 권리로 이해하는 족속들도 있음.
613 2013-05-23 18:59:37 0
[새창]
바로 위에 강남구청장 비난 현수막을 달아보세요!!!
612 2013-05-23 18:46:56 6
JTBC 노무현 서거 4주년에 ”노 대통령은 종북” [새창]
2013/05/23 18:13:46
존경하는 손석희 아저씨.

아무래도 얼굴마담으로 뽑혀간거 같아요.

역시...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는게 아녜요.
611 2013-05-23 08:51:20 0
[새창]
정말 옳은 판단. 행동이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살면서...
그날의 결정을 얼마나 다시 떠올릴지는 ㅋㅋㅋㅋㅋ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껄? ㅎㅎㅎ... ㅠ.ㅠ

나도 후회한다는 소린 절대 아님 ㅠ.ㅠ
610 2013-05-23 01:34:31 0
고등학교때 밤하늘에 빚났던 섬광. 제가 뭘 봤었을까요? [새창]
2013/05/21 00:17:13
저는 오래전에 좀 다른걸 봤었어요.

양재쪽으로 연결되는 내곡동 방향 고속화도로를 달리다가 문득 왼편하늘을 봤더니,
꽤 커더란 화염이 하늘을 가르고 떨어지듯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고속으로 달리고 있었고, 터널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더이상 보지는 못했어요.
터널에서 나오니 깜쪽같이 사라졌고..
고속으로 달리던 중이라, 소리는 안들린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황당해할까봐 얘기도 별로 안하고 살았더랍니다.
609 2013-05-22 19:26:40 1
지구로 접근중인 초대형 혜성 ISON [새창]
2013/05/22 18:23:40
1910년 이던가. 즉 핼리혜성이 전전번에 지구 근처에 왔을 때. 실제 혜성 꼬리가 일부 스치는 위치에 지구가 있다고 해서 난리가 났었지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괜한 불안감에 떠실 필요는 없고.. 기껐해야 유성우가 생기지요...
그래서 매년 같은 궤도이 지구가 들어가면 유성우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이 혜성에서 나온 찌꺼기가 원래는 흔적의 가운데에 먼지가 가장 많은데..
시간이 흐르면 점차 원통형으로 바뀌지요.

결론적으로 처음엔 매년 좀 진한 유성우가 오지만 시간으 지날수록 연한 유성우가 두번 나타납니다.

원통형상의 먼지 흔적을 지나가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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