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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3-05-12 14:47:28 8
어디선가 읽은 무서운이야기 [새창]
2013/05/12 02:18:03
위로 가르켰으면, 윗집은 무슨죄?
577 2013-05-11 16:21:29 0
이것들이 보도지침 안 받았나.jpg [새창]
2013/05/11 14:58:13
전직 대변인의 적절한 직업이 방금 생각났음. ㅋㅋㅋ
576 2013-05-11 16:21:29 4
이것들이 보도지침 안 받았나.jpg [새창]
2013/05/16 16:04:57
전직 대변인의 적절한 직업이 방금 생각났음. ㅋㅋㅋ
575 2013-05-11 11:19:02 1
어제 여자친구 많이 다쳣다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3/05/11 09:41:56
법게시판에 답글 써주시는 변호사 분들이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 힙니다.
574 2013-05-11 11:19:02 0
어제 여자친구 많이 다쳣다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3/05/11 11:32:33
법게시판에 답글 써주시는 변호사 분들이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 힙니다.
573 2013-05-09 09:00:09 1
생일 티켓 사용합니다!! (비행기에서 13시간을 보내는ㅠ...) [새창]
2013/05/09 01:32:18
제일 짧은 생일을... 날짜변경선만 통과하면... 끝!

하여간 축하드림돠.
572 2013-05-09 01:50:19 2
우리 아빠의 병명은 소뇌위축증 입니다. [새창]
2013/05/09 01:43:03
저의 경우, 몇년전에 심장마비로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1년 좀 넘게 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돌아가셨을때, 대화도 통하지 않았던 병원에서의 지난 1년도 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웠어요.

꼭,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들어도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힘내세요!
571 2013-05-08 23:05:06 2
안녕하세요!!사ㅏ진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3/05/09 07:45:15
저도 아직 초보인데..
찍어보면 구도가 구려요. 그것도 아주...

잘 찍은 사람들은 별거 아닌 거도 구도가 너무 좋더군요....
뭘 표현하겠다는 주제가 부각되고...

아마 구도가 구린 주 원인은 주제의식... 또는 문제의식이 없나 봅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예뻐보이는 거 보고 대충 셔터를 눌러 찍는...

예전에 한 여자 연예인의 두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비슷한 시기의....

그런데 한 사진은 정말 그 연예인이 부각되어 보이고..
다른 사진은 그 연예인이 그냥 일반 사람같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왜 다른지 잘 살펴봤어요.
그런데... 한 사진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 서서 내려 찍은 사진이었고.

정말 잘 나온 사진은...
여자 연예인의 가슴높이 정도에서 얼굴을 약간 올려찍어서 그 존재감을 부각되게 찍었더군요.

결국...
사진을 찍을 때...
그 대상에 대한 아끼는 맘으로 굳이 허리를 숙여 찍은 사진과
찍는 사람이 편하게 툭 찍은 사진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단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사진을 찍는 대상을 얼마나 아끼는지 한동안 생각을 해보고
그 담에 어떻게 찍으면 잘 나올까 고민을 하는 순서가 맞지 않을까요...

그냥... 사진 초보자가.. 스스로에게 하는 얘기를 여기에 써봤습니다.
혹시 틀린 얘기일지도 모르겠네요.. ^^
570 2013-05-08 23:05:06 0
안녕하세요!!사ㅏ진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3/05/08 16:08:14
저도 아직 초보인데..
찍어보면 구도가 구려요. 그것도 아주...

잘 찍은 사람들은 별거 아닌 거도 구도가 너무 좋더군요....
뭘 표현하겠다는 주제가 부각되고...

아마 구도가 구린 주 원인은 주제의식... 또는 문제의식이 없나 봅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예뻐보이는 거 보고 대충 셔터를 눌러 찍는...

예전에 한 여자 연예인의 두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비슷한 시기의....

그런데 한 사진은 정말 그 연예인이 부각되어 보이고..
다른 사진은 그 연예인이 그냥 일반 사람같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왜 다른지 잘 살펴봤어요.
그런데... 한 사진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 그냥 편하게 서서 내려 찍은 사진이었고.

정말 잘 나온 사진은...
여자 연예인의 가슴높이 정도에서 얼굴을 약간 올려찍어서 그 존재감을 부각되게 찍었더군요.

결국...
사진을 찍을 때...
그 대상에 대한 아끼는 맘으로 굳이 허리를 숙여 찍은 사진과
찍는 사람이 편하게 툭 찍은 사진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단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사진을 찍는 대상을 얼마나 아끼는지 한동안 생각을 해보고
그 담에 어떻게 찍으면 잘 나올까 고민을 하는 순서가 맞지 않을까요...

그냥... 사진 초보자가.. 스스로에게 하는 얘기를 여기에 써봤습니다.
혹시 틀린 얘기일지도 모르겠네요.. ^^
569 2013-05-08 18:13:39 0
아이들의 꿈을 실현 시키는 능력! [새창]
2013/05/08 13:20:02
애들이 그림을 잘 그린거얏.

근데 맘이 착한 사람이에요 ㅎㅎ
568 2013-05-08 02:37:11 34
예비군 조기퇴소하고 허풍쟁이됨ㅡㅡ [새창]
2013/05/08 01:48:07

전 예비군이 아니라
공기총으로...
567 2013-05-08 02:21:26 0
19혐) 보내기 번트.gif [새창]
2013/05/08 01:38:32
우와 가볍게 때리는 번트.

방망이 힘이 좋은듯 ㅋㅋㅋ
566 2013-05-07 20:07:23 0
압력으로 얼리기 [새창]
2013/05/07 00:28:56
물의 삼중점 그래프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그러면 물의 상태에서 압력을 높이면 항상 물입니다.

오히려 0.0098도 인가..
그보다 낮은 온도의 물의 압력을 낮추면 고체가 됩니다.

한번 삼중점 그래프를 찾아보고 생각해 보세요..
565 2013-05-07 18:21:00 0
돌싱녀 남자희망연봉 .JPG [새창]
2013/05/07 16:10:45
저런 여자랑 왜살지?

아... 그래서 돌싱.

사실은 영싱.. 영원한...
564 2013-05-06 17:43:28 1
[새창]
정말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저라면 아직도 올인해 보겠습니다.

발령도 거기로 받고
일년이 걸려도 설득하겠다는 맘으로 천천히 다가가 보는 방법...

근데 굳이 그러고 싶지 않다면
그 여자분이 옳은 판단을 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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