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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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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회사 후배들이 숨어서 아동야동 보는거 지나치다 보고는.
"야동 보는건 좋은데 그딴건 보지마라"한소리 했더니
창피한둣 슬그머니 지워버리더군요.
어린이들은 언베든지 보호받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9세 이하의 사람과 어른과의 관계는 동의 여부를 떠나서 강간으로 처벌받아야한다고 믿습니다.
다시말해 미성년자는 동의 여부를 판단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미성년자는 투표권도 없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