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걸린 장난감 [새창]

내가 먼저 써볼껄 ㅠ.ㅠ

-누나.

157 2012-07-29 15:52:18 3

누나한테 걸린 장난감 [새창]

내가 먼저 써볼껄 ㅠ.ㅠ

-누나.

156 2012-07-27 23:31:11 0

여군장교랑 친해졌다가 멀어진 썰 [새창]

1 경례하고 걸어가면
가까와졌다 멀어짐...

155 2012-07-27 23:23:15 0

할무니할부지 이가 약하신데 음식 추천좀 해주쎄용♥ [새창]

맛난 계란 밥.
- 계란 프라이 반숙정도로 하고, 밥을 질게 해서 간장, 계란, 깨, 밥을 잘 섞어서 먹음.
초간단.

맛난 김치밥
- 김치를 볶아서 연하게 하고, 참기름, 깨, 질게 한 밥을 섞으면 됨.
역시 초초간단. 김치국물 약간 더 넣어도 맛남!

154 2012-07-27 23:07:26 0

[소리]흔한 공대생의 쓰레기통 개조 [새창]

1 실시간 쓰레기 추적 로직을 넣기 전에,
전후 좌우 이동성이 좋은지 확인하는 상황으로 판단됨.

153 2012-07-25 02:27:09 1

자꾸 제가 안원장님 까는 것 같아 보이지만 [새창]

기회의 균등일란 얘깁니다.

151 2012-07-22 12:01:45 0

고무찰흙 베인 [새창]

배경으로 보이는 배트맨 얼굴 짱 귀여움!

꼭 강아지 같아요.

150 2012-07-22 00:09:32 0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말기암입니다 멀 해줘야 할까요. [새창]

빔 프로젝터 사던가 빌리고,
방 하나를 편안한 의자를 놓아 극장처럼 만든 다음에,
팝콘하고, 콜라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 몇편 같이 즐기면

잠깐이나마 데이트하던 추억도 되살아 날 듯합니다.

힘 내세요!!!

146 2012-07-18 08:40:32 0

이상한 꿈 해몽 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CSI 류 미드를 적당히 시청하라는 의미임

144 2012-07-14 23:35:13 0

[새창]

차라리 호텔 회의실 임대.
그리고 식사 주문 ㅋㅋㅋ

프로젝터 대형 화면으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