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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2017-05-07 00:43:26 2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발명품.jpg [새창]
2017/05/05 20:36:32
개인적으로

욕조에 덮는? 하늘색 덮개 참 좋네요.
베이비시팅 할 때, 아가들 목욕은 목욕 시간이 아니라 놀이 시간이라서 액체 색깔 비누로 그리고 장난감 갖고 놀고 물총 쏘고 하는걸 같이 하거나 지켜봐야 하다보니 사진에 나온 엄마 자세호 무릎꿇고 할 때가 많았는데, 저렇게 푹신하게 쿠션이 바닥에 깔리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전 그냥 수건깔고 했는데 무릎이 많이 상했어요. ㅠ.ㅠ

그리고 자전거 유모차는 좋은데, 이전 글에도 썼지만 접이식 유모차는 너무너무 비추천 ㅠ.ㅠ
유모차 저렇게 바퀴 작고 얇은 천때기로 된거는 아이도 불편하도 생각보다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애초에 차에 넣을거면 바퀴도 큼지막하고 튼튼한 유모차들도 카시트처럼 아이 착석 부분이 떼어지는 형태가 많으니 굳이 저렇게 컴팩트한 제품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모차 자체의 하중? 무게가 있어서 아이가 없어도 다이퍼백이나 이것저것 짐 싣어도 안넘어가고 버틸 수 있는 게 좋은데 저런 형태는 가방하나 걸면 유모차 기우뚱 할 듯요...

일년을 하루에 두시간 이상씩 유모차 밀고 다녔는데 바퀴는 크고 무게도 있는 탄탄한게 제일이더라구요!
1476 2017-05-07 00:34:19 11
로또 구입한 회사동료 특징 [새창]
2017/05/06 21:36:15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딸 필요없으신가요?
1475 2017-05-07 00:32:46 17
지옥의 흡연실 몰카 [새창]
2017/05/06 21:07:15
동감입니다.

비흡연자지만 흡연구역이 너무 미흡함을 느낍니다. 저도 담배 냄새가 싫어 숨참고 지나가거나, 예전에 피씨방에서 금연구역이 따로 지정되지 않을 때, 담배연기에 질식할 정도로 피해를 봤던 경험이 있어 흡연을 안 좋게 생각하지만,

밖에서 피면 눈총을 받고, 안에서 피면 아랫집 윗집 연기 올라온다 질타 받으니 그 심정이 오죽할까 싶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흡연부스를 확충하고, 공기정화 등의 시설도 계속 개발해나가야 겠죠.

근데 한편으로는,
봉사 다니다 보면 길거리에 그렇게 꽁초가 많습니다. 가래침도 무척 많이 보이구요. 이건 흡연 부스와는 조금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점은 개개인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져서요.
1474 2017-05-06 01:10:49 4
제가 광주전주 호남은 보석같은땅이라고 했었지요? [새창]
2017/05/05 18:58:45
아 진짜 절절한 심정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국물당 사건으로 호남에 쏟아지던 비판을 넘어선 조롱을 들으며 진짜 참담했어요. 광주사람이고, 전남 여러곳에서 옮겨가며 살았는데, 정말 호남인 아니면 공감할 수 없을겁니다...
1473 2017-05-05 21:56:20 4
사전투표율이 높다는건 [새창]
2017/05/05 21:05:27
정말 감사합니다!
1472 2017-05-04 22:01:21 0
[필독] 투표용지 직접촬영 마시구요. 참관인께 찍어달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7/05/04 20:18:25
저는 왼쪽 / 관외요!
1471 2017-05-03 01:57:21 0
부모의 삶을 보다쉽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을 위한 발명품 [새창]
2017/05/02 16:48:41
스트롤러는 진짜 비추천이요. 예전에 베이비시팅하면서 유모차 여러개 써봤는데, 저렇게 접어진다해도 일단 부피가 크고 무겁고, 차량에 담아갈 수 있다는 장점은... 그냥 일반 유모차도 트렁크에 담을 수 있어요. 바퀴 훨씬 크고 카시트마냥 좋은 제품들도 시트와 뼈대가 분리가는하구요.

무엇보다도 바퀴가 저렇게 작은거 정말정말 비추천이에요. 바퀴가 클수록 좀더 안정적이고 밀기에 수월했어요. 또 튼튼해야 다이퍼백이나 거치대 잔뜩 넣고 달아도 거뜬하더군요.

제가 1년간 베이비시팅하면서 하루 최소 2시간은 유모차 끌고 다녔는데, 저런 유모차는 애들이 인형놀이 할 때 인형 태우기에나 적합합니다...

저렇게 바퀴 작고 얇은건 아기한테도 불편해요...
1469 2017-04-29 11:30:34 0
밤 12시 25분에 지지호소 문자 [새창]
2017/04/29 00:31:50

저는 레드준표한테 왔어요. 내 번호를 진짜 어찌 안걸까요
1468 2017-04-23 02:11:35 11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1467 2017-04-23 02:11:13 5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1466 2017-04-23 02:10:09 7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1465 2017-04-23 02:09:46 8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우와~ 베오베 감사합니당! 다시 백구가 된 우리 강아지에요.
1464 2017-04-22 11:21:12 74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생전 안씻었다는 진순이보다 더 까만 우리 흑구... ㅠㅠ
1463 2017-04-22 11:20:35 67
제 강아지가 백구인줄 알았는데 흑구였어요. [새창]
2017/04/22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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