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는 원거리 능력이 없고 마법류가상당히 쎄고 괴물 기병 다 좋습니다. 보병은 상위고요. 드워프는 기동력이 떨어지지만 포들이 괜찮고 전체적으로 몸빵이 상당합니다. 근데 뎀딜은 원거리로 하는게 더 많아요. 기병 없구요. 엠파이어는 전체적 밸런스가 좋습니다. 포들도 상당히 우수하고 보병 기병 다 평타는 칩니다. 스팀탱크 빼고 괴물(?) 유닛은 없습니다. 브레토니아는 기병이랑 날아다니는 유닛들 짱짱맨. 보병도 티어 올라가면 쌘 편이고 지금 뱀파이어랑 최상위티어. 오크는 안 해봄 ㅠ
세월X 때도 마찬가지죠. 그 때는 우기고, 인양 하니까 잠수함 흔적 있던가요. 논리적인 반박을 진영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행태나 의혹 제기만으로도 (아무리 근거가 부실하고 허무맹랑해도?) 의미가 있다는건 무책임해요. 바꿔서 기레기들이나 야당이 아무 아님말고식 의혹 제기하는 것도 의미가 있나요? 반성하셔야 할 분들은 많겠지만 어차피 그럴 일 없음.
1. 위쳐 3 - 설명이 필요 없음 2. 플래인스케이프: 토먼트 - 중간 중간에 컴터 포맷으로 네 번의 시도만에 깬 게임. 옛 그래픽 불편하고 시간 걸리는 이동의 압박을 네 번이나 이겨낼 정도로 스토리가 출중한 게임. 심지어 플레이가 특출나지도 않았음에도 여잔히 명작. 3. 네버윈터 나이츠 2: 배신자의 가면 - 오리지날은 평범한 알피지였으나 확장팩의 스케일과 스토리는 말 그대로 에픽 클래스.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있었고 당시에 어렵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특이한 시스템이 굉장히 게임 페이스 조절도 해주로 몰입도도 높여주고 좋았다. (사실 관리가 어려운 시스템도 아님) 최고의 숨겨진 명작 알피지. 4. 레거시 오브 케인: 디파이언스 5. 다크소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