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통계왕 [새창]

결합의 오류는 맞을 수 있지만 표본 자체가 오차 보다 신뢰성이 없는걸로 봐야... 랜덤샘플이 아니잖아요.

4603 2017-03-27 23:55:44 0

ㅊㅊ,ㄷㅂ주의-반격의 시작 [새창]

비공 때문에 차단 된거 아니예요

4602 2017-03-27 23:35:10 11

[새창]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건 공감하지만 저는 주위에 친하지 않은 사람 중에 은근 쓰레기 같은 케이스 많이 봅니다. 저는 이상하게 그런걸 여러 루트를 통해 알게 되는 편인데 보통 주위 사람들은 거의 몰라요. 보통은 숨기거나 윗글 처럼 받아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인 것 처럼 하면서 몇 명한테만 오픈하거든요. 그냥 좋은 사람일거라는 가정은 절대 안 하는게 맞지만 또 너무 닫힌 마음을 갖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것에 대한 바램은 버리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쓰레기도 엄청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엄청 많으니까요.

4601 2017-03-27 14:59:13 0

[새창]

박사과정은 전공 따라 다르지만 대게는 연애할 시간이 1년 차 때는 거의 없긴 합니다. 이과에 랩 다녀야 하면 그 후에도 시간 엄청 빠듯하고 연애 해도 상대가 서운해 하는 경우 심심찮게 보구요.

4600 2017-03-27 14:54:22 0

여기 계신분들중 혹시 C&C 레드얼럿이나 제너럴시리즈 즐겼던분들계신가요? [새창]

전 오리지날 씨앤씨가 도스 게임들 빼고 거의 첫 컴퓨터 게임이었던거 같아요. 씨디가 긁혀서 끝까지 못한 ㅂㄷㅂㄷ

4599 2017-03-27 14:50:52 7

시몬스 퀸침대 나눔하려고 합니다. [새창]

작성자님에 대한 건 아니고 중고 침대는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한국은 비교적 안전한 것 같지만 미국은 빈대가 퍼지기도 ㄷㄷㄷ

4598 2017-03-27 05:59:38 0

기존 스타1 보상은 뭘까요? [새창]

전 갖고는 있는데... 씨디도 아직 있고 키는 배틀넷에 등록했어요. 근데 공짜로 주진 않을듯...

4597 2017-03-27 03:53:43 0

[새창]

주도권 토론이 일방적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시간이 아닐텐데;;

4596 2017-03-27 03:45:14 20

[새창]

글이 이상해요. 결국 딱히 새로운 내용도 없고 바람 피고 양다리 한게 맞는데 아니라고 하니 뭔 소리지 싶네요. 솔직히 둘 다 누군지 모르고 관심 없지만 글이 너무 이상함

4595 2017-03-27 00:31:49 0

이읍읍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아웃이다 [새창]

근데 읍읍이 뭐예요?

4594 2017-03-26 18:33:15 8

나눔 관련해서..이게 고민이랄지.. [새창]

근데 열페이지라고 언급 하시면 실제 기간이 어떤지는 사람들은 모르지 않나요. 몇년 일 수도 있고 하루일 수도 있는데

4593 2017-03-26 08:09:00 0

[새창]

에고 저도 가족이랑 멀리 떨어져 지낸지 오래라.... 제가 국내 진학은 잘 모르지만, 일단 내신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길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쉽게 확 성과 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당장의 성과 보다 쌓아나가는 걸 목표로 하면 뭔가 금방 눈에 보이는 건 없어서 힘들어도 중앙대 분명 가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직 고1이면 그래도 시간이 남았잖아요? 중요한건 한동안 계속 힘들건데 중간에 계속 좌절해서 멈춰 서지 않기. 그 때문에 버리는 시간이 나중에는 굉장히 후회되더라구요.

4592 2017-03-26 08:02:55 0

[새창]

그냥 대화하면서 지금 커피 한잔이 제일 자연스럽긴 합니다. 친구로 가기도 제일 편하고 여러모로 안전한 길이긴 해요. 시간을 따로 다음 주로 잡는건 아무래도 상대쪽에서도 아주 살짝은 더 의도성 있게 받아들일듯요. 뭐 목적에 따라 어느게 나은지는 다르겠지만

4591 2017-03-26 08:00:42 0

[새창]

사람 마다 성격이 다르긴 한데 저도 비슷한 상황이 되면 고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을 가지고 생각 했을 때 어차피 6년 관계 그런 것 저는 의미 없는 것 같더라구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락 하거나 근처에 있지 않으면 대부분은 어차피 결혼하거나 혹은 그 전에 벌써 꽤나 멀어질 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할 수 있는만큼 나한테 충실 해보고 이불 차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잘 못함 ㅎㅎ

4590 2017-03-26 07:57:13 0

[새창]

자신이 불편하거나 바꾸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으면 굳이 바꿔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끔은 "자기 자신"이라는 범위에 가까운 사람일 수록 비슷하게 적용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건 조심 해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도 주위 사람은 작성자님을 아끼면 좀 안타까워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내가 관용을 베풀어 주는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이것도 경계 해야할 부분인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