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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16-04-20 12:07:42 42
(김종배) 현재 손학규 상황 두줄평 [새창]
2016/04/20 11:43:03
주식으로 치면 4월 9일, 10일이 상한가치고 팔았어야 할 시기였는데 좀 더 오를 거라고 재다가 13일 이후로 가치가 급전직하하여 하한가인 상태죠.

정계복귀 생각이 있었으면 4.13 총선 정국에서 역할을 맡았어야 했는데,
더민주 김종인 대표나,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전부 거절했죠.
대다수가 전망한 것처럼 새누리당이 180석 전후를 얻고, 야권이 지리멸렬하면 그 때서야 등판해서
본인을 중심으로 야권을 재편하고 대선까지 쭉 가려고 했는데...

야권이 엄청난 대승을 해버렸죠. 손학규 입장에선 한 마디로 망한 겁니다.
아차 싶어서 국회에 입성한 본인 계파 의원들 앞세워서 복귀에 시동 걸지만지금의 복귀는 아무런 명분도 없죠.
현재 문재인, 안철수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하는 상태에서
손학규의 정계복귀에 대한 센세이션이나 집중도도 아주 저조할테니 토굴집에 있느니만 못할 겁니다.
1528 2016-04-20 11:30:09 9
이철희 전략기획위원장 임명;;; [새창]
2016/04/20 10:35:40
대호남전략을 개똥판으로 짠 사람 중에 한 명인데;;;
1527 2016-04-20 09:38:44 0
오유에서 호남을 비하하는 이유가 뭐냐? [새창]
2016/04/20 09:10:18
박제용 추천 -
1526 2016-04-20 09:23:28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어대문 / 아니죠. 공이 어떻게 문재인에게 넘어간 겁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문재인은 당권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고 이미 엄포를 놓은 상황입니다.
문재인은 호남 민심 다잡기에 몰두하는 상황에서 당의 구성원들이 알아서 하게 두면 됩니다.

김종인이 이 시점에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자신이 당권을 못 쥐게 될 경우
문재인에게 '토사구팽' 이미지를 씌우려는 의도도 있겠죠.
하지만 길이 아닐 때는 돌아가고, 판단이 틀렸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일도 필요합니다.
속된 말로 김종인의 '깜냥'이 원내 1당이 된 더민주를 이끌 만한 그릇이 못 됩니다.
'토사구팽' 비난을 듣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수습도 그만큼 늦을 수 밖에 없겠지요.
1525 2016-04-20 09:18:14 1
[새창]
김병준, 국민의당 의원들에 "당선 넘어 제3당 혁명전사 돼야"
[the300]"3당 성립이 우선..노선은 나중 고민"
http://v.media.daum.net/v/20160129152006864

김병준을 원조 친노라 표현하는 것은 염동연을 원조 친노라 하는 것과 같은 말.
1524 2016-04-20 09:14:28 1
오유에서 호남을 비하하는 이유가 뭐냐? [새창]
2016/04/20 09:10:18
보시는 분들 신고 좀 하세요.
지난글 보기 하면 지난 두 시간 안에 같은 내용이지만 이보다 심한 내용의 글을 몇 개나 썼습니다.
지역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하고 마무리된 사안을 다시 끄집어서 오유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의견 개진이 아니고 분탕 목적이 분명합니다.
1523 2016-04-20 09:10:33 0
[서울신문] 김종인 인터뷰 요약 [새창]
2016/04/20 08:49:06
문재인이 대표를 약속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희망사항이었다고 봅니다.
김종인의 말을 다 받아들인다고 해도 문재인이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정도의 수사였다는 말입니다.

객관적으로 문재인이 본인도 비주류의 공세에 당대표직을 물러나던 상황이 지난 1월의 형세였습니다.
임기 1년을 열흘 앞두고 못 채운 상황이죠. 그런데 어떻게 차기 당대표를 1년 10개월이나 임기를 보장합니까?
100% 김종인의 오해이고, 전형적인 커뮤니케이션 오류라고 봅니다.

김종인의 말을 100% 믿는다고 해도 김종인이 문재인과 대화를 나눈 것은
아직 김종인이 정무적 컷오프와 비례파동을 저지르기 전의 일입니다.
김종인 체제에 대해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는 상황에서 당대표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죠.
더군다나 김종인에 대한 비토 의견이 극명한데 일각에서는 김종인이 화합형 지도부 구성의 적임자라 주장하고 있죠.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1522 2016-04-20 08:17:39 1
민주당... 점입가경이네요. [새창]
2016/04/20 08:10:05
손학규는 4.13 총선에 기여한 바도 없고 따라서 정계복귀 명분도 없는데 요즘 부쩍 목소리 높이네요;;
1521 2016-04-20 07:58:47 0
문재인 그럴줄알았슴 [새창]
2016/04/20 06:39:35
대표직 맡아달라는 내용만 보고 그 밑에 이후에 별다른 이야기 안 했다는 내용은 못 보셨나보네요;;
1520 2016-04-18 20:49:44 2
[조성주] 감사인사 [새창]
2016/04/18 15:19:27
진인사대천명!
1519 2016-04-18 20:47:05 0
박영선이 악역을 맡은 거라고 편드는 한심한 사람이 다 있네. [새창]
2016/04/18 20:20:11
같은 말 쓰려고 들어왔는데 한 발 늦었네요.ㅎㅎ
1518 2016-04-18 20:42:37 1
[새창]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국회의장을 더민주에서 가져갈거기 때문에 세월호법은 직권상정해 표결처리하고,
노동법은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원내 4당이 모두 동의하지 않으면 처리가 불가능하기에 처리 안 하고 있으면 됩니다.
1517 2016-04-18 20:37:41 1
김용익 의원 트친 모임 29일 진행.twt [새창]
2016/04/18 20:12:25
애니프사 정모인건가?ㅎㅎㅎ
1516 2016-04-18 19:28:12 2
걱정들 많으시지요? [새창]
2016/04/18 19:15:47
맞는 말씀입니다!
1515 2016-04-18 19:05:32 1
인터뷰)은평을 강병원후보가 김종인 대표체제로 대선까지 가길 원하네요. [새창]
2016/04/18 18:54:55
강병원 의원이 수도권 의원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죠. 그냥 강병원 의원의 의견으로 봐야지 성급한 일반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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