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4
2016-04-15 21:17:04
1
남탓 쩌네 ㅎㅎ
1483
2016-04-15 19:35:06
8
보니까 종편의 문재인에 대한 마타도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다시보기에서 그런 내용을 삭제함으로써 증거를 인멸하는 치밀함까지.
실제로 온갖 말도 안되는 것들을 붙여서 문재인에 대한 왜곡 비난을 하지만,
다시보기를 없애버려서 그 내용들은 기억에만 남게.
그런 짓을 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나중에 자신들은 공정보고를 했다고 주장하려는 종편들;;;
그리고 그러한 종편들의 논리를 뒷받침해준 여론조사 아니 여론조작...
앞부분 20분은 꼭 보세요!!
게다가 다시보기에서 그런 내용을 삭제함으로써 증거를 인멸하는 치밀함까지.
실제로 온갖 말도 안되는 것들을 붙여서 문재인에 대한 왜곡 비난을 하지만,
다시보기를 없애버려서 그 내용들은 기억에만 남게.
그런 짓을 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나중에 자신들은 공정보고를 했다고 주장하려는 종편들;;;
그리고 그러한 종편들의 논리를 뒷받침해준 여론조사 아니 여론조작...
앞부분 20분은 꼭 보세요!!
1482
2016-04-15 12:17:24
1
비대위 인선이야 비대위원장 권한이라고 해도,
비대위원 면면을 보면 이해찬 의원의 복당은 아직 불투명한 것 같습니다.
비대위원 면면을 보면 이해찬 의원의 복당은 아직 불투명한 것 같습니다.
1481
2016-04-15 12:15:54
3
전당대회 전까지 관리형 비대위 인선 아닌가요?
비대위원 인선을 비대위원장이 안 하면 누가 해요?
비대위원 인선을 비대위원장이 안 하면 누가 해요?
1480
2016-04-15 12:08:54
2
정계복귀 생각이 있었으면 김종인 대표와 안철수 대표 양쪽에서 선거 중에 러브콜 보낼 때 값올려서 복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더민주나 국민의당의 의석 결과가 꽤나 흡족하게 나온 상태이고 문재인, 안철수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하는 상태에서
손학규의 정계복귀에 대한 센세이션이나 집중도가 떨어질 겁니다.
1479
2016-04-14 10:52:00
1
문중 부분만 이야기 하시는데, 실제로 김좌진 장군의 어머니와 김좌진 장군의 부인이 김두한을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맞다 인정하고 어린 시절부터 데리고 살았습니다. 혈통에 대해 쉽사리 부정 못하는 절대적인 이유가 이 부분입니다.
1478
2016-04-14 08:38:46
0
무소속 11명 중에 구 새누리 소속이 7명입니다. 아마 20대 국회가 개원하면 새누리당이 원내 1당이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 내에서 무소속 복당 반대하던 세력들이 이번에 총선 폭망 책임론에 휩싸여서 복당 반대도 못할 상황입니다.
새누리당 내에서 무소속 복당 반대하던 세력들이 이번에 총선 폭망 책임론에 휩싸여서 복당 반대도 못할 상황입니다.
1477
2016-04-14 08:04:32
30
김을동이 싫더라도 사실은 바로 적시해야 합니다.
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70234
시사게시판에 전에도 언젠가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왔던 것으로 압니다.
댓글들을 잘 살펴보시면 상황의 전개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동포인 위연홍 씨는 2006년 자신이 김좌진의 외손녀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에 보도도 되었죠.
그러나 위씨와 관련된 사안은 기사가 나온 2006년 이후에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씨와 관련된 기사는 그녀의 존재를 특집 구성으로 보도한 세계일보를 끝으로 2008년 3월 이후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2011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을동이 자신의 가계에 대해 김용옥 교수의 주장에 반박함과 동시에
위씨와 DNA 검사를 하겠다고 밝힌 이후에도 위씨와 관련된 후속보도가 없는 것을 보면 잠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을동은 2011년 당시에 밑에 링크된 라디오 인터뷰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를 통해 DNA 검사에 응할 것을 밝혀왔습니다.
[장군의 손녀 논란] 김을동 "DNA 검사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1104101042092
김두한이 말년에 라디오 대담 등을 통해 김좌진의 생애를 말하면서 오류가 있는 발언을 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신빙성을 크게 훼손한 것은 사실이지만
김좌진 장군의 가족들과 김좌진 장군 가문의 종친회 등이 여러 방면으로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맞다고 인정하며 같이 산 것을 보면
반대되는 확실한 증거가 제기되지 않는 이상 김두한을 가짜 아들이다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좌진 장군의 행적을 볼 때 김두한과 김을동 두 사람의 인생역정이 실망스럽고 아이러니지만 말입니다.
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70234
시사게시판에 전에도 언젠가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왔던 것으로 압니다.
댓글들을 잘 살펴보시면 상황의 전개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동포인 위연홍 씨는 2006년 자신이 김좌진의 외손녀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에 보도도 되었죠.
그러나 위씨와 관련된 사안은 기사가 나온 2006년 이후에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씨와 관련된 기사는 그녀의 존재를 특집 구성으로 보도한 세계일보를 끝으로 2008년 3월 이후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2011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을동이 자신의 가계에 대해 김용옥 교수의 주장에 반박함과 동시에
위씨와 DNA 검사를 하겠다고 밝힌 이후에도 위씨와 관련된 후속보도가 없는 것을 보면 잠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을동은 2011년 당시에 밑에 링크된 라디오 인터뷰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를 통해 DNA 검사에 응할 것을 밝혀왔습니다.
[장군의 손녀 논란] 김을동 "DNA 검사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1104101042092
김두한이 말년에 라디오 대담 등을 통해 김좌진의 생애를 말하면서 오류가 있는 발언을 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신빙성을 크게 훼손한 것은 사실이지만
김좌진 장군의 가족들과 김좌진 장군 가문의 종친회 등이 여러 방면으로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맞다고 인정하며 같이 산 것을 보면
반대되는 확실한 증거가 제기되지 않는 이상 김두한을 가짜 아들이다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좌진 장군의 행적을 볼 때 김두한과 김을동 두 사람의 인생역정이 실망스럽고 아이러니지만 말입니다.
1475
2016-04-14 04:13:20
0
검표 중인 부평갑 지역이 국민의당이 아닌 새누리당 후보 당선이라는 결과가 뜨면 122 : 123 이에요.
그래도 어쨌든 친여 무소속 복당 전까진 임시지만 원내 1당이네요.ㅎㅎ
그래도 어쨌든 친여 무소속 복당 전까진 임시지만 원내 1당이네요.ㅎㅎ
1474
2016-04-14 04:10:55
0
당적이 있던 무소속들이 복당한다는 가정하에
새누리 129 (최대)
더민주 125 (최대)
국민의당 38
정의당 6
노동계 무소속 2
이렇게 구성되겠네요.
새누리 129 (최대)
더민주 125 (최대)
국민의당 38
정의당 6
노동계 무소속 2
이렇게 구성되겠네요.
1473
2016-04-14 02:12:19
0
드디어 중원을 얻었네요... 감격입니다ㅠㅜ
1472
2016-04-13 21:56:38
4
호남에서 문재인 때문에 패배한 것도 아니라는 근거는 상당부분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문 전 대표 등판으로 그나마 호남 지지율이 그 정도 반등했다는 근거도 있구요.
하지만 승자독식 선거제도에서 호남에서 더민주의 의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문재인 전 대표의 충장로 선언도 있고 해서 국민의당이나 당내 비주류의 책임론을 피해가지 못할 겁니다.
그런 상황이 다가오는데도 그저 수도권에서, 영남에서 선전했으니 퉁치자는 식의 정세 판단은
그저 정신승리이고 위로 심리일 뿐일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문재인 안 물어나도 된다! 괜찮다!
호남 패배 정계은퇴론은 무시해라 하는 것이 문재인 전 대표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표가 다 되어봐야 하겠지만, 현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음 행보, 다음 수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문 전 대표 등판으로 그나마 호남 지지율이 그 정도 반등했다는 근거도 있구요.
하지만 승자독식 선거제도에서 호남에서 더민주의 의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문재인 전 대표의 충장로 선언도 있고 해서 국민의당이나 당내 비주류의 책임론을 피해가지 못할 겁니다.
그런 상황이 다가오는데도 그저 수도권에서, 영남에서 선전했으니 퉁치자는 식의 정세 판단은
그저 정신승리이고 위로 심리일 뿐일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문재인 안 물어나도 된다! 괜찮다!
호남 패배 정계은퇴론은 무시해라 하는 것이 문재인 전 대표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표가 다 되어봐야 하겠지만, 현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음 행보, 다음 수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1471
2016-04-13 20:45:11
4
저도 공감은 못하겠지만 지역 유권자분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이겠죠.
호남 분들이 이제 와서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 선택 역시 존중해야겠지요.
다만 20대 국회에서 호남 지역구들이 지역당의 지역구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거라 봅니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이겠죠.
호남 분들이 이제 와서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 선택 역시 존중해야겠지요.
다만 20대 국회에서 호남 지역구들이 지역당의 지역구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