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9
2016-04-13 20:37:44
18
맞습니다. 작성자분의 말대로 유권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다만 그에 대한 걱정과 염려일 뿐입니다.
호남분들은 지난 30년간의 선택으로 존경받아 왔지만
오늘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 선택 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20대 국회에서 호남 지역구들이 지역당의 지역구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그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다만 그에 대한 걱정과 염려일 뿐입니다.
호남분들은 지난 30년간의 선택으로 존경받아 왔지만
오늘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 선택 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20대 국회에서 호남 지역구들이 지역당의 지역구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그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1468
2016-04-13 20:35:29
11
맞습니다. 작성자분의 말대로 유권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분들은 지난 30년간의 선택으로 존경받아 왔지만
오늘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에 맞게 대우해드릴 뿐입니다.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분들은 지난 30년간의 선택으로 존경받아 왔지만
오늘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그에 맞게 대우해드릴 뿐입니다.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1467
2016-04-13 20:32:27
16
오호 통재라 수준이지, 특정 지역 비난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 담론 수준에서의 책임론이나 염려 정도인데 일부러 과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 듯.
정치 담론 수준에서의 책임론이나 염려 정도인데 일부러 과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 듯.
1466
2016-04-13 20:28:39
0
맞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1465
2016-04-13 20:26:11
0
이재명도 여권의 공세와 검증의 칼날에서 그 지지율이 빠지지 않고 무사하리라 보십니까?
김용민이 그랬듯 말의 덫에 갇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 검증을 이겨낸 뒤라야 대권주자로써 입지가 가능할 것입니다.
안희정, 박원순이나 이재명이나 문재인이라는 우산이 걷히고 대권주자로 수면 위에 오르는 순간
엄청난 공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김용민이 그랬듯 말의 덫에 갇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 검증을 이겨낸 뒤라야 대권주자로써 입지가 가능할 것입니다.
안희정, 박원순이나 이재명이나 문재인이라는 우산이 걷히고 대권주자로 수면 위에 오르는 순간
엄청난 공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1464
2016-04-13 20:22:56
1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서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1463
2016-04-13 20:20:39
1
특정 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합시다. 지역의 선택은 그 선택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선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물론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그 지역이 질 뿐입니다.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20대 국회에선 그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맞겠죠. 그 뿐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비하나, 유권자 비하는 삼가해주세요.
1462
2016-04-13 20:14:51
1
문재인 전 대표의 성정으로 보아 결코 자신의 말을 되돌리지 않을 겁니다.
수도권에서 이겼으니, 영남에서 성과를 냈으니 은퇴를 번복하라, 재고하라는 말은
문재인의 그동안의 삶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명분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지역의 선택은 지역의 선택으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본인들이 져야 하겠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 이후라야 정치인들과 호남 유권자들이 다시 문재인을 원하게 될거라 봅니다.
무튼 호남 판세가 출구조사대로라면 문 전 대표의 정계은퇴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훗날 정계복귀를 하든 어떻든 지금은 정계은퇴와 그 이후를 생각할 때입니다.
수도권에서 이겼으니, 영남에서 성과를 냈으니 은퇴를 번복하라, 재고하라는 말은
문재인의 그동안의 삶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명분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지역의 선택은 지역의 선택으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본인들이 져야 하겠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 이후라야 정치인들과 호남 유권자들이 다시 문재인을 원하게 될거라 봅니다.
무튼 호남 판세가 출구조사대로라면 문 전 대표의 정계은퇴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훗날 정계복귀를 하든 어떻든 지금은 정계은퇴와 그 이후를 생각할 때입니다.
1461
2016-04-13 20:10:36
2
지역의 선택은 지역의 선택으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본인들이 져야 하겠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 비난은 삼가야겠죠...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든 책임도 분명하게 본인들이 져야 하겠죠.
호남 분들이 지역당의 길을 선택했다면, 지역당의 길이 어떤지 보여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원색적인 지역 비난은 삼가야겠죠...
1460
2016-04-13 19:18:51
1
일단 대선자금 문제만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겁니다...
1459
2016-04-13 19:11:38
2
이런 위로는 우리만의 정신승리일 뿐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 성격상 어물쩡 넘어갈리도 없고,
본인이 말씀하신 거라 명분이 없습니다.
국민의당에서 호남을 석권한 상태에서 야권 주도권 쥐려고 할 겁니다.
악재네요...
문재인 전 대표 성격상 어물쩡 넘어갈리도 없고,
본인이 말씀하신 거라 명분이 없습니다.
국민의당에서 호남을 석권한 상태에서 야권 주도권 쥐려고 할 겁니다.
악재네요...
1458
2016-04-13 19:01:27
10
참여정부는 지방분권을 기치로 지방과 전북과 전남을 비롯한 호남 지역에 공공기관, 공기업을 내려보내어 유치하는데 성공합니다.
먹고살기 힘들고 노년층만 남는 암울한 도시라는 결과는 현재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전체적인 상황입니다.
호남만 겪는 차별적 상황이 아닙니다. 경북과 대구도 그렇고, 심지어 부산도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더민주가 만들었습니까?
더민주가 정권을 잡고 지방분권을 제대로 펼친 기간은 불과 참여정부 5년이고,
이명박근혜 정권은 8년은 넘어 이제 9년차입니다.
먹고살기 힘들고 노년층만 남는 암울한 도시라는 결과는 현재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전체적인 상황입니다.
호남만 겪는 차별적 상황이 아닙니다. 경북과 대구도 그렇고, 심지어 부산도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더민주가 만들었습니까?
더민주가 정권을 잡고 지방분권을 제대로 펼친 기간은 불과 참여정부 5년이고,
이명박근혜 정권은 8년은 넘어 이제 9년차입니다.
1457
2016-04-13 18:59:53
22
기존의 호남 지역구 의원들이 그저 당만 갈아타고 출마한 것이 국민의당의 실체입니다.
누구에게 회초리를 대야 겠습니까?
다선 의원으로 지내면서 본인들 기득권에만 안주한 호남 현역들이 다수인 정당이 어디입니까?
그런데 정작 호남에 잘못한 이들을 개선장군이 되었고, 문재인은 회초리 수준이 아닌 곤장을 맞고 있네요.
누구에게 회초리를 대야 겠습니까?
다선 의원으로 지내면서 본인들 기득권에만 안주한 호남 현역들이 다수인 정당이 어디입니까?
그런데 정작 호남에 잘못한 이들을 개선장군이 되었고, 문재인은 회초리 수준이 아닌 곤장을 맞고 있네요.
1456
2016-04-13 14:25:52
1
본문 사진들이 ㅎㅕㅁ 짤이긴 하죠.ㅠ
왠만한 이미지로 정화가 힘든 듯ㄷㄷㄷ
1455
2016-04-13 14:08:23
0
때리고 도망간거네요? ㄷㄷ 반드시 붙잡아서 법적처벌 하시길. 합의해주지 마세요. 봐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