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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0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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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짓말임. 애초에 수급자가 되려면 근로 능력이 상실되어야 함. 갈라치기 목적의 소설임.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려는 수법이지. 수시로 지출입금 재산 상태 점검해서 문제 발견되면 칼같이 탈수급시킴. 장애인 취업 지원으로 월 70만 원 받으며 살다 공공근로 신청해서 월급 187만 원 찍히자마자 오후에 전화 와서 복지 혜택 다 잘림.
해외여행? 놀고 있네. ㅋㅋㅋ 간혹 폐지 빡세게 주워서 편의점에서 가끔 소주 돌리는 할배들은 계심.
병원에서 눈치? 오히려 병원에서 의료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이 더 이득이어서 "아이고, 꾸준히만 와주세요" 하며 반긴다.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해서 이득 볼 집단이 어딜까? 아무래도 윤석열 정권 때 쓴 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