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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수공업이셔요? ㅋㅋㅋ

20925 2024-12-29 00:24: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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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이면 집착이나 습관아닐가요? 어머니는 좀비겁하기도하고 없어보이지안을가요?당사자들문제니 실패해도 당사자들능력으로 해결해야겟조. 그런게 진심으로 작용하지안을가요?
30대때 일이라해도 27년이면서른후반이나 40대인데 가정은없데요? 고려할것은
하려는일이 상대에게 피해를주는가... 내 고집인가?. 상개가원하는가? 이건인강관계의 기본이조.
말리고싶은데 이미 숨쉬는것처럼 익숙한습관이실테니 어렵더라도. 넣아주시는게 서로를위하는일같네요.

20924 2024-12-29 00:17:13 1

좀 그 입좀 좀. 아 됐다. 그냥 하고싶은 말 다 해라. 내가 뭐라고. [새창]

법조인들중조국에대한열등감가진사람들많다더나... 십대에 서울대벚대들가고 이십대초에 교수되고 키트고달생기고. 짜증나겟지. 서울대법대교수정우성 이런느낌? ㅋㅋ 무엇보다. 배경되고 라운드에들어가리음다기들처럼살아야하는데. 입바른소리나하고행동으로옮기기도하고젊어서 학생운동으로감옥도가셧었다더군요. 백으로대학가고 배경으로사교하며서로얽혀서 대산불리고 그러는게 갸들세상인데 먼치킨이 나타나면 지교되는걸 못견디는듯. 누군돼지키새 9수한판에 .

20923 2024-12-29 00:12:41 0

소리有,ㅇㅎ) 성심당 외치는 정재형 [새창]

ㅋㅋ 수10년살며 기부들어온빵 얻어먹어보긴햇어도 사러가보질안앗네요 저도 ㅋㅋㅋ

20922 2024-12-29 00:10:47 0

소리有,ㅇㅎ) 성심당 외치는 정재형 [새창]

오타수정 그집안이 신심이 엄청깊고 강하다고해요. 전란후 초기성심빵집당시 성당으로 구호물품으로들어온 밀가루를 일부 가용할 기회가잇었다고해요. 그뒤로 하루팔고남은 빵을 기부한다고 들은 기억이 얼핏 스치네요. 그 가문에게서 도움받은 미담이 자주들려요. 전란후니 종교단체들통해 구호 물품배포하던 시절이고.
기업자체가 돈돈돈 거리기만하지도안쿠요.

20920 2024-12-28 19:45:08 0

대학 신입생이 너무 동안이라 깜놀 [새창]

저여자애 대만에 산다는갸아녀? 갸

20919 2024-12-28 19:4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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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큰힘이될거에요.

20918 2024-12-28 19:41:37 1

소리有,ㅇㅎ) 성심당 외치는 정재형 [새창]

ㅋㅋㅋㅋ 아놔

20917 2024-12-28 19:39:50 1

불법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새창]

오늘쉬는날빨래도안하고널지도안았다고 혼나고 김치압수당햇슈? 저런.....

20916 2024-12-28 19:36:21 2

좀 그 입좀 좀. 아 됐다. 그냥 하고싶은 말 다 해라. 내가 뭐라고. [새창]

ㅋㅋㅋㅋ 애잔하다 죽은자식 봉알만지기나해야하는니들도 짠하다 ㅋㅋ 동후이가 감당이되려나 ㅋ

20915 2024-12-27 23:22:34 1

송곳, 안대, 케이블타이, 야구방망이, 망치, 뻰치, 커터칼 [새창]

두건씌우고몰가며 송곳으로 여기저기찔러대면인솔이쉬워지고 공포감조성에 탁월하데요. 저건북파공작원 수법인디. 송곳에 찔려본사람은 치료안해주면어쩌나 공포에빠저서말잘들음

20914 2024-12-27 23:19:34 0

우원식 팬클럽이래여 ㅋㅋㅋ [새창]

ㅋㅋㅋㅋ

20913 2024-12-27 23:19:00 8

우원식. [새창]

맞아요. 첨엔걱정컷는데 이전의장이 개똥지려서. 근데 이분은 전부달라요. 일처히방법도 철학도 전부다르시고 강하심.

20912 2024-12-27 23:17:14 0

삼실에서 쌈 났어 [새창]

아유 욤시키덜 깨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