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의 물건 쓰는게 찝찝할까요? [새창]

점 필요하면씀

24642 2025-11-05 13:21:45 2

아빠가 전화 건 이유를 바로 눈치챈 딸.mp4 [새창]

아푸고난후 린맥다끊기고. 더더욱 고립형이되가서 인맥만들지도안코.걍 엄니한테하루세번정도전화를함. 잔소리도한참하고. 수다도쩔면빨리끊으라고성화. 옆에서 누구야? 또아들?? 우리아들은 죽어도몰러. 후께께께하고웃으심.응근좋아하심 ㅋㅋ 억지로잔소리 옷두께부터 용돈쓰는것까지 장소리늘려서 길게통화함. ㅋㅋ

24641 2025-11-05 13:12:36 3

수많은 궁둥이가 보이는 남자화장실 [새창]

저기 쉬할때만쓰는건디 부피땜에 고생하시네요. 자르고 호스꽂아요.주머니차면 화장실안가고갈수도있어요. 뭐 자르나마나 표도안난다면더굵은호스로낑거요. 불룩허니 보기도좋을거에요.길게해서허세는부리지마시고요.

24640 2025-11-05 13:07:28 0

고난이도 토익문제 [새창]

걍 파인땡큐 00은??이래물으면되지 성격파탄난 넘처럼꼬우고치럴여.

24639 2025-11-05 13:05:35 1

충주맨 후임 충주우먼 근황 [새창]

저분 잘웃으셔서 보기좋고 눈에서 사알ㄱ항끼가 짗남 ㅋㅋㅋ 아니 20키로내내드시는구만소화시키기운동수준 ㅋㅋ

24638 2025-11-05 13:00:23 0

포항사는 사오정 고3여고생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ㅋㅋㅋㅋ

24637 2025-11-05 12:58:20 1

남징어 오유님들의 선택은? [새창]

만나준댜??? 웨에???

24636 2025-11-05 12:55:50 3

우리말 겨루기 출연자의 흑역사 [새창]

ㅋㅋㅋ 반응 상당하시네 ㅋㅋㅋㅋ

24635 2025-11-05 12:53:28 0

유퀴즈에서 공약 말한 이정재 [새창]

ㅋㅋ재밋겟다 ㅋㅋㅋ

24634 2025-11-04 22:09:13 0

안녕하세요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긴급의료비지원이라고있어요. 129에저나거셔서 상담받아보세요. 저도의료비 340인가 받아씀. 의외로여허혜택이있어요. 원무과상담하시면 차상위계층으로 라버지만의료비경감2종신청될거에요. 차분하게 129부터 전화허시구요. 아버지쾌유를빕이다. 그병은응급상황 넘긴후재활이 더큰병이여서. 지금즘이면 뇌부종상태실듯하네요.
부종안잦히면수술허실거고요. 제가 걸렷던병이어서 11년전에요. 쾌유를빕니다.

24633 2025-11-04 22:01:45 1

탐 크루즈 크루즈 탐 [새창]

제목참 유치찬란하시네 ㅋㅋㅋㅋㅋ

24632 2025-11-04 22:01:08 1

향기로운 추억 ~!! (거북이) [새창]

오거부기가 이노랠리메크햇었군요. 그나저나 저분 순간 금배로보고 흑 해씀 ㅋㅋㅋ터틀맨 지이금배

24631 2025-11-04 21:58:59 2

취업 성공 [새창]

오타 10여년인데. ㅋㅋ 장애인된게 딱11년

24630 2025-11-04 21:58:26 4

취업 성공 [새창]

그제가 지난 20여 년간 계속 일을 하며 월 2백도 받아보고 70도 받아봤는데, 생계비 80 받는 게 엄청나게 더 안정적이더군요. 직장 생활할 땐 병원비 때문에 빚이 자꾸 늘었는데, 수급자 신청 후 1년 만에 모든 빚 처리함. 이게 달콤하고 안정적이니 탈수급은 복권 말고는 불가능인 셈인데,

그나저나 대단하시고 축하드리고 얼른 치료가 잘 되시길 기원해요.

24629 2025-11-04 14:40:26 0

ㅇㅎ) 호불호 갈리는 여자 몸매 [새창]

청순한 얼굴에 숭악한몸... 이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