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건 궁예질인데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아예 관심도 안 가져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뭔가 어설프게 아는걸 부끄러워 한다거나 그래서
옷을 못 입는구나가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구나가 낫다고 생각하는?

1465 2015-07-03 23:04:55 42

[새창]

가스 검침은 거의 여자분이 하는데 한번 남자분이 오신적 있어요 그때 하필이면 안내문 붙어있는것도 못 봤음 전 당연히 의심스러우니까 문 안 열어주고 실랑이하다 그 분이 검사하는 기계 보여줘서 주머니에 커터칼 숨기고; 조금이라도 낌새 이상하면 도망칠려고 핸드폰이랑 지갑 손에 쥐고 현관문 앞에 있었어요 그 분이 의심하는거 이해해주시고 불쾌한 내색 않으셨지만 참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1463 2015-07-03 21:31:25 17

냉부와 나영석 [새창]

맹꽁치가 자기 실력인걸 왜 몰라요
저능아인가요? 그 전에 요리라고 한것도 가관이던데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누구말처럼 온 우주가 돕듯 제작진이 도왔으니까

1462 2015-07-03 18:09:04 55

[새창]

이 사람들 진짜 연애를 안해봤나
사람 사귀는게 하루만에 쨘 됩니까?
환승할 채비 다하고 이별 통보 한겁니다
이게 별거 아니라구요?

1461 2015-07-03 13:48:33 0

[새창]

와 난 둘이 붙어있길래 당연히 솔로 두마리라고 생각했는데 배신감

1460 2015-07-03 02:59:34 17

[익명]19)본인의 연애사 + 이제 남녀를 알아가는 20대 초반 분들에게. [새창]

추천할만한 글은 아닌데
베오베까지 왔네

1459 2015-07-03 02:56:13 2

ㅇㅅ) 남초사이트가 무서운 이유 ㄷㄷ [새창]

여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렇게 얼토당토 않는 소리하는데 맞아맞아 그러고 있는거라면 어떻게 여지껏 굴러왔는지 신기

1458 2015-07-02 18:46:20 11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또래오래.twt [새창]

갈릭반 양념반 그것이 인생의 진리지

1457 2015-07-02 12:51:31 16

일간 베스트에 인증했던 소방 인실좆 근황.jpg [새창]

부모님한테 뭐라고 함?
내가 벌레라서 안된대 그러나? ㅋㅋㅋ

1455 2015-07-01 23:21:19 32

네네치킨 폐업하나요? [새창]

진짜 안 먹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절절히 느끼게
제발 어물쩡 넘어가는 국민이 아니었으면

1454 2015-06-30 14:42:35 1

고양이 털로 만든 고양이 [새창]

너무 사실적이라 머리랑 몸통 분리된거 보고 기분이 이상해 ㅠㅠㅠㅠ

1453 2015-06-30 01:40:08 26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 이젠 본색 확실히 드러내시는구먼” [새창]

나라가 얼마나 좆같으면 김영삼이 재평가 되고 노태우까지 대단하십니다 대통령님

1452 2015-06-30 01:37:39 4

[유튜브] 흔한 미드 속 한국 묘사 [새창]

소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