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길에 다니는거하고 차이가 이거예요
저장이 된다는거
낮은 확률이라도 본인에게 닥치면 100%

1450 2015-06-25 16:55:45 6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에 대해 한마디 하신 울엄니... [새창]

할아버지가 앉고 싶으셨던걸수도 ㅋㅋ

1449 2015-06-25 09:56:40 1

이제 세월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는듯 [새창]

해결이 되야 그만하지

1448 2015-06-25 08:11:40 12

베오베 원빈 형님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새창]

본글 작성자입니다
피드백이 늦은것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호응을 많이 받았는데 지우기 아까운 마음도 있었고 아니라고 홀랑 지워버리기 불편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 루머 같은게 아니니 가볍게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잠들어서 한참 늦어진것도 죄송합니다 주의할께요

1447 2015-06-25 06:46:20 4

메르스 위로문자 우수작 제출요구…"전시행정에 넌더리" [새창]

대단하다 할 말이 없네

1446 2015-06-25 06:18:07 2

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새창]

대체 몇 명이 죽으면 제대로 할껀지
하다하다 전염병도 우습게 볼 줄이야

1445 2015-06-25 05:08:3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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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뭐만하면 비아냥거리면서 왜 이럴때만 찾는지

1444 2015-06-25 04:23:28 76

베오베 원빈 형님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새창]

본글 작성자입니다
뒤늦게 삭제했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43 2015-06-25 00:56:40 2

메르스 감염 의심자에 전자발찌 채우자는 의원님 [새창]

니네 당 성범죄자한테나 채워

1442 2015-06-25 00:42:15 10

금수저랑 표절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새창]

이 와중에 모친이 나오신건 정말 할말을 잃게 함
참나 정말

1441 2015-06-24 23:11:01 156

[새창]

여러분 아니랍니다
그냥 은혜로운 외모의 청년이라네요

1440 2015-06-24 22:43:43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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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형아는 연예인처럼 관리받는것도 아닐텐데 ㄷㄷㄷ

1439 2015-06-24 20:10:15 6

[새창]

사람들이 죽고 싶지 않게 구조를 바꿔야겠다 뭐 이런 발상은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건가?

1438 2015-06-23 18:27:02 0

[새창]

저격 게시판에 저격하는 몇명 말고는 들르게 되질 않을것 같은데
건의 게시판으로 충족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