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말에 휘둘리는 글쓴이 수준 봐서는 여자 보는 눈도 그닥일것 같긴 하네요

1195 2015-01-23 17:26:02 187

[빡침주의]안산 인질극 자세한 내용 [새창]

여자가 잘못해도 여자탓
남자 잘 못 만나서 당해도 여자탓

1194 2015-01-23 00:45:43 8

우리나라 저출산율의 답을 찾았다 [새창]

이 정도면 잘생겼지 생각 진짜 하나요?
금방 씻고나서 말고

1193 2015-01-22 16:53:12 10

(19) 흔하지 않은 왜왕의 사망 원인 [새창]

40센치 일 수가 있나 -_-;;;

1192 2015-01-22 03:13:11 8

킬미힐미 작가 이수만행 [새창]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한 사람에게 7개의 인격이 있어요 다중이
포스터에 공개된 저것들이 모두 한 사람의 인격
그리고 미공개 하나

1191 2015-01-21 19:40:10 6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대화.swf [새창]

말하는거봐서는 별로 아프지도 딱히 졸리지도 않구만 ㅋㅋㅋ

1190 2015-01-20 22:31:35 7

드라마같은 도경환 아나운서 life [새창]

개인이 극복하는거 물론 근사하지만요
그러지 못하면 도태되는 안전망 없는 사회는 싫어요~
적어도 교육 정도는 맘껏 누릴 수 있어야 사람들이 건강한 사고 방식으로 삶을 대할 수 있겠죠

1189 2015-01-19 19:45:45 252

조현아 또 한건 함 ㅋㅋㅋ [새창]

남의 재판이라도 턱 괴고 있을 생각은 안들텐데
어떤면으론 대단하긴 함

1188 2015-01-14 18:39:09 51

[익명]내 친구 철민아!! [새창]

철민씨 염치가 없어서 갚을 수 있을때 연락해야지하는 생각으로 피하고 있는거면 틀린 생각이예요 그 시간동안 친구분은 오해를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갚을 생각이 있으면 당장 연락해서 무슨말이라도 하세요

1187 2015-01-13 04:26:30 28

이병헌의 아카데미급 연기 [새창]

너 내일 로맨틱 성공적

1186 2015-01-12 02:39:25 0

돈까스+생선까스 무한리필집에서 [새창]

요리게에 올렸으면 뭔소린가 몰라서 띠용띠용 했을듯 ㅋㅋ

1185 2015-01-12 02:36:14 126

교회다니는 남자, 절에다니는 여자 [새창]

하나님은 뭐라고 안하셔도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부처님 만나고 온다고 하면 뭐라할텐데

1184 2015-01-12 02:24:33 58

[새창]

그 친구 부모님이 눈치 보게 하는 타입인거 아닐까요? 두고 온 물건 가지러 다시 들어가면 칠칠맞게 왜 그러냐고 꼭 한마디 하신다거나 그런식으로 일상에서 사소한것들까지 지적해서 기 죽이는 타입
그냥 아무도 너 신경 안 써 과민한 니가 이상한거야 이렇게 취급하기보다는 원인을 파악해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텐데

1183 2015-01-11 18:32:39 6

오늘 무한도전 막판에 정준하가.... [새창]

태호피디 왜 잘생겨진 느낌이지?

1182 2015-01-10 20:03:05 73

20대 후반에 알아야할 것들.JPG [새창]

이십대 후반이 되면 이런 홍수 같은 말들을 걸러 듣게 된다
그래서 조금은 나에게 확신이 생기고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