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추석에 대학생인 사촌이 혈압올림ㅌㅋ [새창]

난 가격 얘기하길래 비행기 값도 보태서 얘기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 약해요

940 2014-09-08 13:31:37 22

원래 명절엔 먹어야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새창]

곱게나 먹으면 다행이지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디지고 싶냐

939 2014-09-08 13:24:38 35

굿바이! 불안한 한국…북유럽행 이민 뜬다. [새창]

저는 능력이 없어서 못 갈뿐
이미 마음은 떠났음

938 2014-09-07 21:47:24 191

[새창]

80만원짜리란 소리 들으면 보통 접는데

937 2014-09-07 03:10:45 155

ㅇㅂ충을 향한 어떤 디씨인의 핵직구.jpg [새창]

변희재 같은거 얘기 하는거임 온몸에서 버러지의 아우라를 내뿜는 외형

936 2014-09-05 21:45:41 12

오빠, 나 사실… ‘빨갱이’야 [새창]

난 북한이 존나 싫은데 빨갱이야

935 2014-09-05 02:01:37 126

아오이소라, 하정우에 공개청혼 "다 해드릴 것" [새창]

아오이 소라 말만 들었지 얼굴 처음 보네요

934 2014-09-05 01:03:51 1

그냥 욕실 문에 대한 이야기 [새창]

오늘 안 씻고 자야겠다;

933 2014-09-04 01:45:12 138

말이 계속 달라지는 이병헌;; [새창]

이병헌집에서도 성희롱을 했고 여자 집에서도 했고 레스토랑에서도 했는데 녹화한게 어딘지 모르겠다는 소리 아닐까요? 늘상 있는 일이라잖아요 ㅋㅋㅋ

932 2014-08-31 12:53:23 0

유민상님이 도전을 수락하셨습니다.jpg [새창]

무한 도시락이라는건 얼만큼 담아주는거임?
많이 안 먹는 사람은 사다놓고 나눠먹어도 되겠는데

931 2014-08-31 04:19:58 19

왜 자기 애 똥오줌까지 자랑하죠? [새창]

좀 푼수 같아도 텍스트로 자랑하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사진은 진짜 ㅡㅡ... 특히나 카스는 소식에 뜨니까 완전 테러임 ㅋㅋ

930 2014-08-30 21:04:18 40

아빠어디가 민국이가 민율이 친구 만났다는 서울클럽ㄷㄷㄷ [새창]

어릴때부터 니들끼리만 엮이고 싶구나

929 2014-08-29 10:30:20 3

이양반아 그걸 말이라고 하냐!? [새창]

남의 인생 갉아먹는건 철이 없다 미성숙하다로 분류하는게 아님 친구 괴롭히면 안된다는건 유치원 들어가기전에도 알었음 전 솔까 술담배만 했다까지는 관대함 그냥 허세에 팔랑팔랑 놀러다닌거니까 근데 사람 괴롭혔고 그래서 피해자가 있는건 인간 쓰레기임

928 2014-08-28 14:59:27 12

용감한 기자들에서 나온 "남편이 죽은뒤 내연녀가 찾아왔다" [새창]

애기랑 아빠는 서로 한번도 못 보네

927 2014-08-28 06:16:03 7/13

[새창]

반대만 하지말고 반대 의견도 적어보세요 이러니까 국민을 한심하게 보고 종편도 밀어붙였죠 아 짜증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