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결혼도 못한 병신같은 딸이라 미안해. [새창]

그래도 자아가 확고해서 안심이 됨

835 2014-07-24 02:15:25 1

[익명]랜선 너머에 사람있어요 [새창]

쓰는 내가 사람이면 듣는 사람도 있는건 당연하잖아요 심싣이가 아니니까

834 2014-07-23 16:18:33 0

박명수 말 바꾸기 [새창]

진짜 프로가 될수록 나의 부족한 면을 발견하는것 같아요

833 2014-07-22 10:29:54 1

맛이 ㄷㄷㄷ [새창]

글이 외롭다는거였어요 추천만 올라가고 아무도 말이 없어서 ㅋㅋ 전 괜찮아요 저때 지코바 먹고 있었거든요 님들 지코바 아나여? ㅇㅅㅇ 짱임 두번세번네번 맛이 죽임

832 2014-07-22 01:50:30 1

맛이 ㄷㄷㄷ [새창]

외롭네요 누가 리플 좀...

831 2014-07-21 17:59:36 1

[새창]

지 팔자 지가 꼬는건 모르겠고 여자는 어쩌고 남자는 어쩌고 일반화나 안 시켰으면

830 2014-07-21 14:30:49 195

우리 부대에 있었던 연예인 [새창]

박진우 얼핏 원빈

828 2014-07-21 13:51:49 0

동작을 개병신으로 보는 나경원 [새창]

몽준이 뽑던 사람들 어디 안갔으니까요

827 2014-07-21 09:35:20 2

새정치 여성의원들 "우리가 대신 단식, 가족 중단해달라" [새창]

약한 사람들만 나온다 진짜 힘 있는 자는 잔대가리 굴리나

826 2014-07-21 00:11:23 0

[새창]

입술에 뭐 칠한거예요? 아님 원래 빨간거?

825 2014-07-20 23:40:49 9

[새창]

정신들 차리세요

824 2014-07-20 23:05:45 4

1박2일 선생님의 가치관.jpg [새창]

피부톤이 복숭아빛이네요 ♥♥♥

822 2014-07-20 22:23:15 14

알로에 음료수 좋아하시는분? [새창]

콩까는 소리//
앳홈은 남양입니다 고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