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음료수 좋아하시는분? [새창]

청포도였다니... 청포도였다니!!!
진정해!!! 난 놀라지도 당황하지도 않았어!!!

820 2014-07-20 19:22:57 64

[새창]

낚시 게시판에서 낚는거지 뭐 ㅋㅋ

819 2014-07-20 14:29:09 1

베스킨라빈스간 친구 [새창]

설거지라도 해주고 오면 제일 같이 즐기는 방법 아닐까요? ㅋㅋㅋ

818 2014-07-20 04:12:42 4

[새창]

출산 100일까지 산후 조리하고 복직하고 그때부턴 남편이 2년쯤 휴직하고 육아를 담당하면 어떨까하는 생각 해본적 있음 그러면 재취업에 관해서 제도가 많이 변하지 않을까 아니다 도태되고 영향력 있는 자리에 여자들이 있게 될까

817 2014-07-20 03:40:12 11

영화 한공주 실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새창]

피의자 모친 양반 당신 잘난 자식 새끼가 차에 치여 디지기라도 하면 그러게 왜 조심을 안하고 치여서 귀찮게하냐고 말해주는 사람이 꼭 있길 바랍니다

816 2014-07-19 01:07:25 2

소금과 물로만 버티는 하루하루.."우리 딸 위해 아빠가 꼭 밝혀줄게" [새창]

아니 상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무슨 특혜를 받을수가 있다고 그 말을 믿는건지

815 2014-07-18 10:18:10 2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jpg [새창]

자매품 : 오해하지 말고 들어

814 2014-07-16 23:52:12 0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억대 돈 받아 피소 [새창]

두번째 사진 신정환인가요? 여자같기도 하고

813 2014-07-16 15:22:58 2

단원고 학생들 1박2일 도보행진 [새창]

1 내가 믿음이 되줄꺼임

812 2014-07-16 13:20:54 3

배성재 페이스북 [새창]

1 실수로 지웠는데 약쟁이를 기대했다는 댓글이었어요

810 2014-07-16 01:21:12 3

박명수 말투 [새창]

본문 수정 했길래 추가함

808 2014-07-15 22:38:44 7

들어올때랑 나올때가 다르다더니... [새창]

저런 옷을 입으면 짧아보이는거구나

807 2014-07-15 22:32:34 192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그러면 담배 살 돈도 삥 뜯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