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다녀오신 유경근님 페북 글 [새창]

갈수록 더 할 말이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최악

771 2014-07-08 07:52:20 2

노회찬 동작을, 천호선 수원정 출마발표 [새창]

새정치는 할 줄 아는거 없으면 양보라도 해라
가만 있으면 칭찬받을 수 있는 기회잖아?

770 2014-07-08 07:48:24 9

신해철이 말하는 '씨엔블루 발언'의 진실 [새창]

핸드싱크하면서 밴드인척하면 쪽팔리잖아여 ㅇㅅㅇ

769 2014-07-08 01:51:19 61

한국에선 한국말을 합시다! (feat 데이브) [새창]

자네는 정체가 뭐길래 타국어를 이래 찰떡같이 하는고

768 2014-07-07 20:00:43 44

아빠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조언 [새창]

1번 진짜 중요함
상황이 달라졌는데 정신 못 차리면 본인도 괴롭고 가족도 괴롭고

767 2014-07-07 19:58:31 9

레이싱 스포하지 말라는거는 [새창]

세상이 무도를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

766 2014-07-07 19:45:32 1

초딩과 싸우는 유병재.swf [새창]

근데 이 사람은 정체가 뭐예요?

765 2014-07-07 18:04:13 1

20대, <나는 못해요> 라고 말할 수 없는 나이 (bgm) [새창]

등록금이나 어떻게 해주고 말을 해라 학자금 갚고 생계유지하면서 살아만 있기도 벅차다

764 2014-07-05 17:45:14 13

[익명]부모님과 불화있으신분들은 성인이시면 [새창]

한쪽 부모 때문에 발목 잡혀있는 분들 계신것 같은데요
어차피 같이 행복하는 방법은 없어요
냉정히 말하면 그 한쪽도 알아서 벗어나야 하고요
나와서 밝아지면 꼭 같이 부대껴서 우는것보다야 낫겠지요
그리고 안에 있을땐 진짜 막막하겠지만 100만원만 있으면 두달은 충분히 살거든요 나와서 일자리 구한다해도 구하는데 한달 한달 일하면 월급 나오고 그렇게 살다보면 보증금도 모으고 그러죠

763 2014-07-05 13:29:03 119

브라사이즈 간증이 많네요.. [새창]

제가 이 내용으로 백번 썼다 지움 눈물이 나서...
하 시발

762 2014-07-05 13:24:12 40

페북에 정신나간 년들의 대화가 많이 돌아다니는 이유 [새창]

안 받아준다고 썅년 만드는거랑 무서워서 피하는게 피차일반이라구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