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난 남 얘기를 잘 들어주는데, 왜 내 얘길 잘들어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새창]

씁쓸한 얘긴데 사람들이 힘든일을 털어놓는 사람을 정해놓는거 같아요 그 사람을 믿어서나 가까이 여겨서라기보다는

594 2014-04-12 00:09:05 0

볶음밥 [새창]

양파랑 브로콜리 햄 버섯이요
밥이 적은게 티가 나나요? ㅋㅋㅋ

593 2014-04-11 20:21:34 0

[새창]

맛 없다고 투덜거린것도 아니고
왜 미안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592 2014-04-11 05:36:14 1

가족계획은 그 가족에게 맡겨 두자구요~(스압주의) [새창]

가족계획뿐만 아니라 폐 끼치고 사는거 아니면 관여하지 말자구요 한심하게 살던 말던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내가 듣기 싫은 소리만 안해도 다들 편하겠죠?

591 2014-04-07 14:49:23 1

[새창]

과자 양 늘리는거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포장이라도 줄여 쓰레기 나오잖아 병신들아 재활용 하는데도 에너지 들어간다고

590 2014-04-06 00:33:54 0

[새창]

치워서 일어나서 가져와야하는데 몸이 너무 무거움 ㅋㅋㅋ

589 2014-04-04 04:23:55 2

아기와 아빠를 단둘이 놔두면 안되는이유.avi [새창]

미친 ㅋㅋㅋ 엄마가 알면 진짜 데졌음

588 2014-04-02 15:46:43 2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새창]

덕분이라고 하는거죠

587 2014-04-01 23:39:59 4

[익명]도전하려고요ㅎㅎ [새창]

언니의 소식을 기다리는 내가 있어요
친한척...☞☜

586 2014-04-01 00:19:53 7

너무 그대로 커서 문제 [새창]

에이아이 소년 맞음???

585 2014-03-29 22:18:08 0

위안부 나비뱃지 :p [새창]

의미도 있지만 예쁘기도 진짜 예쁘다 ♥

584 2014-03-29 22:14:22 9

치맥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은근 사람들이 많이 택하는 조합 [새창]

치밥의 근원은 급식임
스파게티도 반찬으로 먹고 ㅋㅋ

583 2014-03-29 21:59:57 0

[새창]

개나리랑 영춘화도요 ㅋㅋ

582 2014-03-29 19:11:09 1

창정신 최근 스케치북 '날 닮은 너' 클래스 [새창]

http://youtu.be/dRTpiis4YG8

절정에서 넘어가는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