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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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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4-04-27 23:38:38 0
네이트판펌)) ㅋㅋㅋ멋진아버지와 삼촌ㅋㅋㅋ [새창]
2014/04/19 02:23:44
이거 야간대학인가 다닐때 얘기도 재미있는데 ㅋㅋ
610 2014-04-27 18:25:05 17
어제 아빠랑 목욕탕을 갔는데... [새창]
2014/04/27 16:15:36
남편은 수입이 없다시피한데 아들 독서실비는 줘야하는게 엄마 입장인거죠 계산 하다보면 남편이 원망스럽고 그렇지 않겠어요 엄마 너무 원망 말고 아버지에게 계속 든든해주세요
609 2014-04-27 14:20:41 88
[익명]이뻤음 좋겠다 [새창]
2014/04/27 07:08:15
아마 남자들은 죽었다깨나도 알 수 없을꺼야 ㅋㅋ
물론 남자도 외모로 차별 받겠지만
여자에게 드리워진 그 잣대를 도저히 설명할 수 없음
내가 남자라도 몰랐겠지
여러분 저처럼 득도하세요 ㅋㅋㅋ
608 2014-04-27 12:01:41 13
영화관인데 ㄷㄷ.jpg [새창]
2014/04/26 23:40:15
영화에 김치를 싸먹는게 무슨 말이예요?
607 2014-04-26 12:18:46 0
언딘 曰 우린 청해진해운과 인양계약만 했지 수색구조 계약한적은 없다 [새창]
2014/04/26 09:26:38
좆이나 까 씨발롬아 뚫린 입이라고 막 지껄이는데 아예 찢어줄까 ㅗ
606 2014-04-26 12:05:29 11
딸 끼니 걱정해주시는 장모님 [새창]
2014/04/21 01:59:57
5일만에 베오베 오면서 댓글은 4개 ㅋㅋ
605 2014-04-25 12:15:13 0
(펌) 관료와 돈, 그리고 대통령의 책임.txt [새창]
2014/04/25 07:35:36
어둠의자슥들님
예산이 적고 장비가 고가라구요 님 천원 드릴테니까 빵하고 우유하고 소세지 좀 효율적으로 알차게 사와볼래요?
그리고 생명부터 살리고 그걸 결정할 수 있는 최고 권력자가 으름장 놓고 갔다니까요 알바야 뭐야 내가 휘말린건가
604 2014-04-22 03:53:48 1
남덕과 여덕 [새창]
2014/04/21 19:25:40
아 나는 저 여자는 엑스가 여덕은 없다는 소리인줄 ㅋㅋㅋ
603 2014-04-22 02:19:05 9
유족 두 번 울리는 장례비 떠넘기기 [새창]
2014/04/22 01:07:01
샘물교회 생각나네요
그것들도 돈 주고 구해왔었는데
602 2014-04-20 11:59:02 0
철학자 申 [새창]
2014/04/19 18:42:33
우선순위로 추구하는 가치는 각자 다르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매우 중요하니까
쌈이라도 싸드시오 총각
601 2014-04-13 01:29:11 6
망할 조선일보놈들 이젠 신인가수까지 엮네 [새창]
2014/04/11 21:50:20
네티즌 반응도 출처 표기하면 좋겠다
멋대로 지어내면 알게 뭔지
599 2014-04-13 01:12:06 2
[익명]나눔받은 물건 중고사이트에 팔지 마세요 [새창]
2014/04/13 00:55:40
1 이런식이면 그 뻔뻔한 사람은 들은척도 안할꺼고 나눔에 지원해볼까하는 사람만 주저하게 될듯
598 2014-04-12 16:41:48 1
오래된 사진에서 찾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새창]
2014/04/12 10:58:57
시장님 머리카락이 많군요 ㅎㅎㅎ
597 2014-04-12 02:19:27 2
[새창]
분명하게 얘기하는데요 그 밪만 갚으시고 부모님과 일절 거래하지마세요 빚 갚으면 카드 바로 해지하고 인감이나 명의 같은거 절대 빌려주지 마시고 부모님이 죽는 소리해도 본인 살길만 찾으세요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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