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배고파서 잠이 안오는건요?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625 2014-05-11 19:53:09 3

정치계 요한계시록 유시투라다무스예언 [새창]

아 이 와중에도 잘 생기셨네

624 2014-05-10 17:53:19 0

[새창]

친구야 문 좀 열어봐!!! 난 설거지를 겁나 잘해!!

623 2014-05-07 04:42:14 1

[익명]평생 기억에 남은 일 몇가지 [새창]

스무살때 사람들이 행복하라고 베오베에 보내줬다

622 2014-05-06 02:23:39 0

[새창]

침묵하고 있다보면 당신들이 당하는 차례가 온다
그 전에 정신 차리는게 좋을껄

621 2014-05-04 18:06:11 147

[새창]

오유의 패턴은 참 한결같음

620 2014-05-02 00:46:49 0

[새창]

1 님 댓글 보니까 더 헷갈려짐 ㅠㅠㅠㅠ

619 2014-05-02 00:42:42 0

[새창]

전 종영된거 몰아보는 타입이라서요
추노랑 뿌나 다 유투브에 있어요

618 2014-05-01 18:59:58 5

요즘 들어 더욱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BGM] [새창]

저렇게 어린 날이 노통에게도 있었군요
저렇게 차곡차곡 살아온 사람이니 사람 귀한걸 아셨겠죠
일생을 성에서 살아 온 누구는 죽을때까지 모르겠죠

617 2014-04-30 22:59:38 2

[새창]

가슴 더 큰 여자

616 2014-04-30 21:34:50 1

서울시민 여러분.. 제발 박원순 시장님 지키세요.. [새창]

서울 부러워만 말고 그나마 나은 사람이라도 열심히 주위에 알리세요 경기도는 유시민을 주려니까 김문수를 택했죠 오유인들이 그러진 않았겠지만.. 진짜 불쌍한건 경상도 그 중에서도 경북
아예 희망이 와주지도 않음 ㅠㅠㅠㅠ

615 2014-04-29 02:41:04 0

이상호 기자님 안쉴껀가 봅니다... [새창]

오유 바보같애 건강해야 오래 일을 하지요 ㅠㅠ

614 2014-04-29 02:37:46 1

식당, 분식점등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있네요. [새창]

저는 먹어보고 배아픈 집은 안가요 눈썰미가 없고 지식이 부족해서 머리로는 잘 모르는데 몸은 기차게 반응해서 탈이 남 그런집은 얼마 못가서 문 닫는 경우가 많았어요

613 2014-04-29 00:52:07 19

여러분 대한민국호엔 이미 퇴선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새창]

저는 여기 있고 싶어요 어떻게라도 고쳐볼께요

612 2014-04-28 01:25:15 0

부어치킨 맛있나요? [새창]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