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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2022-08-27 23:05:25 4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8/27 10:52:37


5401 2022-08-24 21:30:21 0
[새창]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성폭행은
좀 구분해줬으면....
5400 2022-08-18 15:36:10 2
( •⍸• ) 간부들도 잘 모르는 광복군 전통.jpg [새창]
2022/08/17 21:05:36
군간부를 만들려고 일본군, 만주군, 광복군 출신을
동일비율로 모으니

1.광복군이 쟤들하고 같이 못한다고 보이콧
2. 일본군은 대부분 강제로 끌려간 케이스라
대부분 위관급

3. 만주군은 군경력이 어느정도 되며,
친일파라는 동질감에 파벌을 만들기 쉬웠음(백선엽 등등)
5399 2022-08-13 18:30:50 4
영화 보고 온 후기. [새창]
2022/08/13 17:27:11
망했다 소문난 우리나라 영화요
5398 2022-08-13 07:49:39 0
[새창]
기립하라는 대령은 우리 역사로 치면 하나회 소속 대령이고
앉아있는 준장은 전쟁 영웅으로 20대에 장성이 된 인물(빽 없음)
충분히 가능한 장면입니다
5397 2022-08-12 23:49:06 2
[새창]
새벽에 귀가하는데
다른 동앞에는 주차공간이 있지만
자기 집앞에 주차공간 없다고
난 금지된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이중주차 금지라고 하네요)
이중주차 해야겠다는 분한테
어떻게 피카츄 배만져요?
5396 2022-08-12 21:47:27 2
[새창]

각 동마다 주차공간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거주동은 바로앞에는 일반차 7대, 전기차3대, 장애인 2대 정도주차가능이고 옆으로 약 50여대, 그옆으로 2-300여대 이런식으로 댈 수 있게되어있는데, 그 멀리대기 싫다는 얘기입니다
tsbb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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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도 같은 이야기 하시는중 글씨가 작아서 긁어옵니다
5395 2022-08-12 21:44:18 5
[새창]
정황상 해당 아파트는 김포 고촌 강변마을5단지월드메르디앙 아파트로 보이며
찾아볼수록 누가 빌런인지 알것 같네요
5394 2022-08-12 21:36:10 1
[새창]


5393 2022-08-12 21:35:49 2
[새창]

이분의 첫 댓글
5392 2022-08-12 21:35:31 2
[새창]

이중주차 했다고 전화가 여러통 왔다고 하는 글쓴이와
다른곳에 빈 자리가 있어도 아파트 입구 측에 이중주차를 했다는 증언을 하는 같은 아파트 주민의 증언
정황상 왜 이중주차 했다고 전화했는지 추정은 가능함 물론 정확한것은 아님
5391 2022-08-12 21:33:20 2
[새창]

다른 분
5390 2022-08-12 21:33:02 2
[새창]

같은 아파트 주민 댓글
5389 2022-08-11 07:57:28 41
어제자 상황 간편 요약 !!! [새창]
2022/08/11 01:23:16
지난해 11월 25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소관 예산안 심사 회의록을 봐도 당시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홍성룡(민주당 소속) 당시 시의원은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자마자 안전과 관련된 예산이 삭감된 점을 문제 삼으며 "이게 물순환'안전'국이라고 할 수가 있나. 이렇게 안전을 소홀히 해도 되나"라고 지적했다.

https://vop.co.kr/A00001617692.html

그것도 구라....
5388 2022-08-10 01:11:58 22
물난리 후 아파트 봉사활동 가지마세요. [새창]
2022/08/09 17:24:12
주관적일수도 있으나 사실만을 서술함. 회사에서 자원봉사 단체를 결성해 7월 30이(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방배 수해 지역 자원봉사 함. 우리가 배정받은 곳은 방배..XX아파트. 육군 1개중대와..XX은행..XX건설 등.. 약 200명 정도가..XX아파트 단지내의 토사를 제거하는 일을 했음.. 다수 자원 봉사 경험이 있지만.. 어이없던 것은..

1. 오전에 휴가를 떠나심..ㄷㄷㄷㄷㄷㄷ

일부이겠지만..외부인이 자기네 아파트 청소하는데.. 10세대 이상 아이스박스 등.. 큰짐을 챙기고 휴가를 떠나심. 휴가 갔다오면.. 누군가 깨끗히 치워 놓았겠지..ㄷㄷㄷㄷㄷㄷ

2. 원주민한테.. "수고하신다"는 말 한번도 못 들음.

그러말 듣자고 하는건 아니었지만...아예..부녀회부터..원주민은 보이지도 않음. 경비아저씨 몇분만.. 뒷짐지고...노가다 씹장 노릇을 하고 계심.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원주민 없이 순수 자원봉사 단체로만.. 원주민 피해지역 청소하는 경우는 처음 임...ㄷㄷㄷㄷㄷ 방배..주민들.. 토요일 휴가 갈수 있도록.. 애들 학원 갈수 있도록.. 아주머니들 쇼핑갈수 있도록.. 깨끗히 치우는게 목적 이었음...ㄷㄷㄷㄷ.. 방배동..XX 아파트 주민들..!!!! 나도 토요일 가족과 놀고 싶었음.. 복 못받을 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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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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