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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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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2017-06-24 23:34:09 1
[새창]
여총학생회에 가면 저런 문제 해결해주나요?
3196 2017-06-24 16:23:19 66
[새창]
운천동 사적비입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대장간 기둥으로 쓰이다가 심상치 않아 서낭당 역할로 변하여
귀히 여겨지고있었다고 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입석마을 이라는 지명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랜드마크 건설~♪
3195 2017-06-20 19:39:14 23
착한 거짓말 치킨 배달원 선한시민상 받아…정직원 전환 [새창]
2017/06/20 16:33:20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45436
포탈
3194 2017-06-20 00:34:44 0
등산갔다가 발견한 국밥 [새창]
2017/06/19 10:00:23
꽁치만 실종된게 아니었네요
3193 2017-06-19 00:11:01 16
남녀의 여성 외모를 보는 안목 차이.jpg [새창]
2017/06/18 22:13:36
http://www.bonitoresort.com/bbs/board.php?bo_table=B21&wr_id=56
페북여신 채보미와 배우 김규리 오픈워터 학과, 풀장 강습

라는 군요
3192 2017-06-11 18:27:55 1
[새창]
Live leak라는거 찾아보니 영국쪽 동영상 뉴스 사이트에
사람들이 잔인한 동영상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게 실제 사건인듯 싶네요
3190 2017-06-08 21:26:17 9
자식 이름 문신 새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8 12:14:38
친어머니가 아니라면 더 의미 깊겠네요
3188 2017-06-08 13:39:34 1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09:29:50
정정 감사합니다
3187 2017-06-08 12:37:32 1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09:29:50
저도 가물가물해서 찾아보니 김을동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실에
대해 비서실이 응답하면서 언급된 부분이군요
기사화된건 저도 찾을수 없네요
3186 2017-06-08 11:10:49 2/16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09:29:50
일단 자료 자체는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자료가 1925년 총독부 기관지격인 매일신보에 기생 감계월이 8살난 감두한을 데리고 김좌진을 만나러 갔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김좌진의 집안에서 김두한을 김좌진의 자식이라고 언급하는 언급까지요

다만 그 자료의 신빙성을 믿을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황상 그러하다 수준이기에 뒤집을만한 정도의 파급력이 없습니다
3185 2017-06-08 10:59:57 4/56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09:29:50
김좌진 아들이 맞다는게 정설입니다
도올 김용욱 선생이 그거 언급했다가 김을동측에서 발끈하는 바람에
사과한적도 있고요

김두한이 워낙 말도 안되는 허풍을 쳐놔서 그 신빙성이 의심스러운거지
김좌진 장군과 기생사이에 본 자식임을 김두한이 깡패두목으로 부상하기전부터 당대에 이야기 되던 부분입니다
3184 2017-06-06 23:04:27 67
[새창]
이 일화 올리신 분께서 글 퍼지고 타 사이트에서이거 만화화 하신걸
보고 수치심 느끼셔서 글 내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3183 2017-06-05 18:51:57 79
[새창]
요즘은 그래서 국내산 쥐포가 나옵니다
해외생선을 국내공장에서 가공하는 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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