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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 2022-06-15 19:16:31 79
한국의 배려문화가 당황스러운 탕웨이 [새창]
2022/06/15 16:50:38


5340 2022-06-14 23:08:19 4
??? 제품 설명 상태가..? [새창]
2022/06/14 22:45:28
냉각?
수분을 증발시켜 온도를내리고 습도를 높여
불쾌지수를 올리는 원리인가?
5339 2022-06-14 17:46:51 1
[새창]


5338 2022-06-14 17:45:20 2
[새창]
17년에는 마약단속반 형사가 쌈밥집 갔더니
쌈채소에 양귀비 잎이 있어서 적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양귀비는 응급처방용 약재로 마을에서 키우기도 했고
노인 양반들 혹은 시골 사람들에게는 그거 키우는게
왜 죄가 되냐는 인식이 있슴다
알음 알음 종자 구하기도 쉽고요
야산에 피어있음 예뻐서 알아보기쉬워
종자 따가기도 했었다더라구요

위에 말씀하신 지자체는 안동인데
농업기술센터에 누가 양귀비 씨앗이라고 가져다 줘서
그걸로 꽃밭을 만든건데 그게 마약 양귀비였던거죠
아마 지역 주민이었을 텐데 조용히 묻은듯?
5337 2022-06-14 17:36:44 2
[새창]


5336 2022-06-14 16:28:47 4
초등학교 3학년의 자유연구.jpg [새창]
2022/06/14 00:01:13

이분이 그 분이네...
5335 2022-06-14 16:26:46 5
초등학교 3학년의 자유연구.jpg [새창]
2022/06/14 00:01:13

이과두주빌런말고 또있었나요?
5334 2022-06-14 13:50:32 0
[새창]
중간에 빠진 컷들이 있어요
5333 2022-06-10 10:33:04 7
오물 투척 당했는데 웃는 대기업 사장 [새창]
2022/06/09 20:32:16

그는 땅에 떨어진 100달러 지폐를 발견하면 줍겠느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남의 돈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면 주인을 찾아 돌려줘야 한다"면서 "나는 주워서 (내가 운영하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줄 것 같다. 100달러로 정말 많은 것을 살 수 있으니까"라고 가볍게 응수했다.
5332 2022-06-09 16:48:58 12
힘순찐 김국진 [새창]
2022/06/09 15:43:23

빠따질도 잘하심
5331 2022-06-09 12:53:26 1
남북국시대와 남북한시대 [새창]
2022/06/02 14:50:52
미국이 그런 포지션을 가지고 가진 않습니다
트럼프 조차 그렇지 않았어요
5330 2022-06-06 06:59:50 4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jpg [새창]
2022/06/05 23:35:51

한편 한국에서는...
(코요태 신지)
5329 2022-06-06 06:57:17 3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jpg [새창]
2022/06/05 23:35:51

밀가루 포대로 만든 옷들
5328 2022-06-06 06:56:51 2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jpg [새창]
2022/06/05 2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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