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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15-05-12 23:00:03 18
스르륵에서 이용제한 당하고 왔습니다.ㅠㅠ [새창]
2015/05/12 22:39:43
진짜 이런 글을 보면 SLR은 반성해야합니다.
본인들이 아끼고 지키던 고향 산간,집들에 불을 지르면서
좋아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진짜 운영진(그 작은 사이트들을 운영하면서,,,)이나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그 곳을 자기들의 소유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촌락을 가꾸고 아름답게 꾸민 것은 진정 우리같은 소시민들이라는 것을
아는 날이 올까요?진정 SLR이라는 곳이 문을 닫을지 아니면 다시 일어설지 관심도 없지만
다시 일어선다해도 그 곳의 정신은 이미 썩은 것으로 판명이 났고 그 곳을 지킬 사람들도 애정은 이미 없을 것임을 알아야 할것같군요.
314 2015-05-12 22:25:04 0
칭찬에 용기얻어 사진 방출해요 [새창]
2015/05/12 22:22:57
같은 길을 가시는 분이네요.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이팅!
313 2015-05-12 22:22:36 0
껄껄껄 [새창]
2015/05/12 22:21:02

하하하
312 2015-05-12 21:38:25 2
[새창]
이건 봤다고 칩시다...코피가..
310 2015-02-25 18:21:16 0
살려주세요~~ [새창]
2015/02/25 17:53:00
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교양없이 웃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2015-02-22 01:52:14 59
[새창]
그녀는 죽었을 당시에도 메스컴에서 그리고 이은주를 짝사랑인지 어떤지는 당사자만이 알겠지만
그녀를 애도하는 기간중에도 난도질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온갖 추측설같은 것도 난무했었고 그녀의 가정사부터 사생활까지...
이제서 말하긴 쪽팔리지만 내 고딩때 책겉표지 전부 이은주였음..
307 2015-02-21 22:59:14 0
[나눔상담]신학기로 노트북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 어린 동생들을 위해 [새창]
2015/02/21 22:44:57
방문횟수는 이미 많은 나눔 글들 보고 습득했습니다.
소득분위는 그걸 증명하는 것이 개인권리를 침해하진 않을까 생각도 들고
조심스럽네요 그게 심히 걸립니다.
306 2015-02-21 22:55:06 0
[나눔상담]신학기로 노트북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 어린 동생들을 위해 [새창]
2015/02/21 22:44:57
소득분위ㅎㅎ
제가 그것도 생각안해본 건 아니지만
제가 뭐라고 한 개인이 그 사람의 소득분위를 증명할 자료를 달라는 것도 우습지 않겠습니까?ㅎㅎ
그래서 어려워서 이걸 새해부터 지금 것 고민 중입니다
팔아서 몇십만원 술값나오는 것을 정력낭비하면서 신경 쓰는 것보다
새해에도 어려운 분들께 성금하고
자원봉사한것도 있지만 요즘 대학생들 너무 어렵잖아요 그래서 뭔가 필요한 사람이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몇년 지나 가격이 40만원~50만원대로 떨어졌지만 그 놈의 캐드ㅎㅎ
캐드는 요즘 2014 2015 아닌이상 버벅대지 않습니다
305 2015-02-21 22:36:08 0
[나눔상담]신학기로 노트북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 어린 동생들을 위해... [새창]
2015/02/21 22:12:48
파리는 꼬일 것이라 예상은 하고 있는데요
노트북을 팔아서 몇십만원 버는 것보다 차라리 아주 잘 활용해서 쓸 수 있는 동생들에게
도와주고 싶은데 이런것도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어려워지네요
304 2015-02-21 12:50:36 0
[새창]
그렇게 하자고 반골정신을 가지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앙다문 입술로 권력에 맞서서 반대를 외치고
제일 앞장서서 싸웠던 사람 그런 리더가 노무현 대통령이였어요.경제정책에서는 저또한 정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현직으로 대통령에 계셨을때는 정말 애증이라고 할까...참 미워했던 마음도 컸습니다.

어찌보면 그런 분은 이제 다시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한량에 겁쟁이는 생각은 해도 두렵고 무서워서 감히 그 분처럼 큰 산같고 끝이 보이지 않는 가시밭길을
한 발 딛이는 것조차 망설여 질것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일반 시민들의 마음일것이라고 생각해요
알고는 있지만 두렵고 힘들고 망설여지고
303 2015-02-17 17:04:38 19
경리 멀미유도 [새창]
2015/02/17 15:02:32
난 썩었어...난 이미 틀렸으니 먼저들 가셔들...
302 2015-02-08 21:17:30 1
문재인 대표 수락 연설 중 [새창]
2015/02/08 18:29:44
그나저나 오늘따라 시사게시판에 분탕질이 쩔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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