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우리나라 정말 요직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천박한 것 같다...

300 2015-02-05 19:49:59 0

경향신문-세월호 오뎅 사건 범인 체포 [새창]

너는 오래오래 살아라.
살면서 가족들이 겪었을 그 고통 너도 다 감내하고
오래오래 고통스럽고 괴로워하며 살아라

299 2015-02-05 18:12:25 68

그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못돌아가고 있었던건지.. [새창]

청년유니온이 생긴 이래 개피똥을 싸면서 해도 안되던게 15초짜리 광고하나로 더 이슈화되는 기분이 들어요ㅎㅎ
블랙기업들,그리고 잘못되었던 폐습,악습이 조금씩 사라지길..

298 2015-02-05 17:23:36 1

[지역감정주의] 다카키마사오로 부족해서 뭐?? [새창]

297 2015-02-05 17:22:51 0

선임병한테 혼날때 제일 어처구니 없는 소리 [새창]

이게 거지같은게 아시다시피 회사에서도 연장해서 이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내 의견 피력하면 싸가지없다 대든다
이러면서 하는 말이 이 말이에요ㅎㅎㅎ
웃기죠 저는 그럼 더 대들고 더 따지고 논리적으로 대드는 타입이라
상사는 나중에 쌍욕을 하곤..ㅎㅎ

296 2015-02-03 16:36:46 1

박창진 사무장처럼,우리나라에서 내부고발자들이 산다는것 [새창]

아.. 더 쓸 말이 많았는데 외근을 나가봐야해서 자릅니다. 유명한 군납비리를 폭로한 김영수 소령 취직도 어렵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게끔 철저히 매장당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권은희 수사과장 최근에 김용판이 무죄받았습니다.그렇다면 권은희 수사과장은
반대급부로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마초적이고 보수적인 법조계에서 여자로써 수사과장에

능력 또한 우수해 탄탄대로였던 용기있고 재능있는 한 여자가 위기에 처했습니다.상식에 벗어난 행위를 반칙이라 말한
사람들은 구속되고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왕따당하고 자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배신자로 낙인 찍는 폐습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대의를 보고 이런 용기있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점점 사라질까봐 너무나 걱정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저 빨리 가봐야겠어요 전화 막 옴 하고 싶은 말은 많고 할 일도 많고 언능 가봐야겠어요 그럼 좋은 밤되세요~

295 2015-02-03 12:01:26 31

[새창]

그런데 예스24 베스트순위 현재 8위입니다.ㄷㄷㄷ
애국보수주의자들(자칭)과 어떤 글을 썼나 도저히 참을 수없는 사람들이
샀을 거란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294 2014-10-25 21:07:29 0

읽으면 후유증 많고 사회를 비롯한 다크한 책 없나요 [새창]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291 2014-05-12 15:10:37 0

[새창]

반어법 말장난이라고 사료 되옵니다

290 2014-05-09 22:43:55 3

고으리! [새창]

289 2013-12-29 14:35:09 1

어제 총파업 참여 후기입니다. [새창]

철도노조 '민영화 반대'투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응원 그리고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말한 철도노조분들의 복귀율은 2700명중 78명뿐이라고 합니다.
2.9%정도입니다.복귀하신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념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결의를 다지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88 2013-12-21 15:35:20 0

대박...ㅜㅜ [새창]

어떤 일도 않고 딸 장윤정이 벌어다준 돈으로 여왕처럼 무위도식하면서(동생도 무위도식하면서) 살아봤는데
그 생활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겠지 싶습니다.속사정이야 몰라 쉽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할 도리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