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천만원짜리 의자 받고 첨 한 일 [새창]

저 의자를 같이산 염따는 환불햇다는 얘기가 잇던데
해.명.해.

21813 2021-05-22 10:56:13 18

죽어가는 코브라를 살려서 데리고 간 아조씨 [새창]

저걸 저렇게 살려보냇다가 나중에 사망사고 일어나면 어떡하지 햇는데
저런 결론이 ㅋㅋㅋㅋ

21812 2021-05-21 23:00:54 3

[새창]

이딴건 퍼오지 마세요 비공 + 신고 드립니다

21811 2021-05-21 23:00:11 7

체크카드를 주운 딸내미 [새창]

카드를 주워서 썻으면
죄송합니다 꾸벅 하고 돈 물어주면 끝날걸
거기서 그걸 일부러 떨어뜨린게 아닐까? 목요일 노는날인데 어떻게 바로 다음날 추적이 가능하지? 이따위 생각이나 하고 안잣냐

21810 2021-05-20 00:29:23 1

못생기면, 노력 해봤자 부질없는 이유 [새창]

옥동자랑 민은 어케 결혼해쓰까

21809 2021-05-19 19:56:20 1

[익명]아파트사는데 집에서 담배피는게 항의받을일입니까 [새창]

관리사무소에 얘기 하는것도 한 방법이죠 직접 얘기햇다가 싸움날수도 잇고

21808 2021-05-19 14:03:03 5/28

숙취해소음료 광고 [새창]

정우성이 손예진한테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도 범죈가요?

21807 2021-05-19 12:38:12 4

남자손님 특징.jpg [새창]

엥?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왓네? 다음부터 안오면 되지~

21806 2021-05-19 12:36:40 2

[새창]

다리 뿌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친구한테
으이그 다리 병신아 ㅋㅋㅋ 햇을때
그 말을 한 본인은 친하니까 햇겟지만 그걸 들은 사람이 기분 나빠한다면 뭐 어쩔수 없죠 사이가 멀어지겟네요

21805 2021-05-19 03:59:16 2

펀쿨섹좌 10년 안에 총리 될 가능성 있음 [새창]

서울시장때 허경영 3등 함 ㅋㅋㅋ

21804 2021-05-19 03:52:34 1

[익명]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새창]

난 너무 못생겻어
난 너무 일을 못해
남들은 내가 말 거는걸 싫어할거야

등등의 생각을

나 정도면 괜찮지
난 충분히 잘하고 잇어
등등의 생각으로 바꾸는게 잇겟죠

21803 2021-05-17 21:11:48 4

[새창]

cctv를 보고나서 추궁하는것도 아니고
과자 하나 빼먹엇다고 새벽2시에 저렇게 대놓고 의심을 한다고? 너무 주작인데

21802 2021-05-17 13:06:48 2

군과 지자체 협력의 모범사례 [새창]

저긴 외출 나가면 치즈먹나요?

21801 2021-05-17 12:22:26 41

중국사람들이 샤워를 잘 안하는 이유 (?) .jpg [새창]

이건 진짜 단 한번도 생각 안해봣던 건데 본문 읽고 처음 생각해봣네요 ㅋㅋ

21800 2021-05-15 10:06:51 3

[익명]회사 사람들 저장시에 이름을... [새창]

근데 저걸 남이 보면 볼때마다 설명해줘야 할텐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