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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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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라는 입장에서 자신의 신앙의 논리 안에서 도출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답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저 역시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전 제대로된 신자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본문에서 말하듯이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찌 감히 일개 신자나 성직자가 왈가왈부 한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분명한것은 동성애자들을 사랑하지 않고 박해하는것은 분명한 죄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