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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2015-02-27 22:40:57 0
현재 니코동 [새창]
2015/02/27 19:35:01
https://www.youtube.com/watch?v=s0UjELAUMjE
"니팔자야" 이거 정말..ㅋㅋㅋㅋ

이혁씨가 조빈씨한테 약점잡혀 있다는게 사실인가요?ㅋㅋㅋㅋ
3921 2015-02-26 23:58:15 3
읽어볼만한 글: 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모욕이다 [새창]
2015/02/26 23:51:48
의사, 간호사, 자동차 운전, 비행기 조종처럼 자격(면허)이 필요한 일은 많이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그런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취미로 할 수 있고, 어떤 특정한 교육과정을 거쳐야지만 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보편적 평가 기준이라는것도 설정하기 힘들고 오로지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가?" 만이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거죠.
소설을 쓰거나 노래하는 사람을 자격증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 처럼.
3918 2015-02-25 23:51:41 7
외국의 흔한 잘못온 문자 대처법..jpg [새창]
2015/02/25 22:25:59
This is standard reply.
3917 2015-02-25 23:09:22 1
허접王 님을 베충으로 저격합니다 억울하시면 반론 [새창]
2015/02/25 21:47:06

...

http://worldoftanks.kr/community/accounts/3000698301-Raffaellu_Bongsule/
3916 2015-02-25 22:55:46 0
허접王 님을 베충으로 저격합니다 억울하시면 반론 [새창]
2015/02/25 21:47:0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wtank&no=13109&s_no=932364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35057
이 글에 올라온 스샷이군요.
3915 2015-02-25 22:54:09 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5/02/24 22:14:4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wtank&no=13737&s_no=13737&page=1
3914 2015-02-25 20:14:37 134
사카린 좋아좋아~ [새창]
2015/02/25 17:13:45
사람들 인식은 다시마 육수는 웰빙이지만 다시마에서 추출한 MSG는 몹쓸 화학물질이죠.
3913 2015-02-25 20:10:42 12
투스타랑 술 마셨던 이야기 [새창]
2015/02/25 14:01:44
투스타가 아니더라도 술을 마시지 않을거면 "일단 받아서" 내려놓는게 예의 아닌가요?
전 그렇게 배웠는데...
3912 2015-02-25 12:24:12 0
오늘의 Rust 공부 [새창]
2015/02/25 01:55:19
많이 사용 안합니다.
5월달에야 안정 버전이 나올 예정인 신생 언어에요.
모질라는 이걸로 차세대 브라우저 엔진을 개발중입니다.
3910 2015-02-25 01:48:33 1
[새창]
http://lmgtfy.com/?q=Game+Programming&l=1
3909 2015-02-25 00:23:52 1
군필 전역자들의 단체를 만드십시오. [새창]
2015/02/24 23:58:42
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춘 "군필자"의 단체라는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단적인 예로, "군인권센터" 라는 민간 단체가 있습니다. 군 내의 인권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사람들이 뭘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센터장이 미필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무슨 군 인권 운운하냐"가 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대다수에요.
왜 군대를 가지 못했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3908 2015-02-25 00:15:58 2
군필 전역자들의 단체를 만드십시오. [새창]
2015/02/24 23:58:42
군필자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올바른 군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부에 민원을 제기하고, 여론과 정당에 영향력을 행사해 군을 개선할 사람이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하고, 군의 문제점들을 감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일들이 꾸준히 언론에 비추어 진다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현역들은 법적으로 또는 군의 상명하복 구조 등에 의해 의견행사등이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현실은 자기가 겪었던 것들을 온/오프라인에서 거하게 쏟아낸 다음 그걸로 잊고 끝내는 경우가 많죠. 군대 문제에서는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는 "간부가 썩었네" 운운하면서...
물론 잘못하는 간부가 많이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런 일회성 울분 토로와 단편적인 시각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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