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 엔디안은 2바이트 이상 크기의 하나의 변수 내에서 바이트가 배열되는 순서입니다. 예를들면 unsigned short int 값이 하나 있을 때, 0xAABB라는 값이라면 메모리에 올라가는 순서는 Little Endian에서는 { 0xBB, 0xAA } 가 되고 Big Endian에서는 { 0xAA, 0xBB } 가 됩니다.
러스트는 당연히 아직이죠. 이제 1.0이 발표된지 3일째일 뿐인데. Go는 현업에서 상당히 쓰이고 있습니다. Docker와 Lime Text Editor가 Go로 개발된 대표적인 프로젝트죠. 주력 언어 라이브러리와 기법조차 숙달 못한것이 대부분이라... 누구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