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은 "난징 대학살" 때의 이야기 입니다.
중일전쟁 중 일본군이 중국의 난징(남경)을 점령한 이후 일반 시민에 대한 대 학살이 있었고,
그 와중에 무카이 도시아키(向井敏明)와 노다 쓰요시(野田毅)가 누가 100명의 목을 더 빨리 베는가 시함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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