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뛰러나간 F-16 일본에 Emergency L/D? [새창]

비상착륙은 아니고, 급유기 문제인가보네요.
요코타는 주일 미공군 기지입니다.

6561 2017-05-30 08:15:52 3

우리나라 성교육상태 멘붕.. [새창]

그게 피임약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인의 대부분이 모든 종류의 약에 대하여 갖는 생각이에요.
약이 작용하는 방법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 부타 시작해 온갖 미신과 음모론을 생성해 내죠.
안아키나 안예모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6560 2017-05-30 01:05:21 1

깃을 왜쓰죠? [새창]

git은.. github 때문에 씁니다.

6559 2017-05-28 15:49:07 77

남녀 숙직 관련 레전드 [새창]

언제부터 공무원 월급이 남녀가 달랐나?
다르긴 하겠네. 숙직하고 야근하면 그만큼 수당이 더 나올테니.

6558 2017-05-28 15:45:50 3

국과연 개발 신형 중어뢰 언론에 노출되나요? : ) [새창]

언론에 노출되면 안되는 비밀이라면 해경을 통해 인지한 순간 보안조치가 들어갔을 텐데...
그게 아니니까 기사로 나왔겠지요?

아님 해경이든 군이든 국과연이든 아무 생각이 없었거나...

6557 2017-05-28 15:39:02 0

올해의 첫 평양냉면 [새창]

정말 술술 넘어갑니다. ㅎㅎ
거의 10여분만에 먹은것 같아요. 다이어트 중만 아니었어도 한그릇 더 먹었을텐데 ㅠㅠ

6556 2017-05-28 11:22:44 137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새창]

왜 병원에 안 가셨어요??

6555 2017-05-28 11:19:05 0

[본삭금] 아두이노 완전초보 질문하나 드려요ㅠㅠ(왕초보) [새창]

C언어 문법부터 공부하셔야 겠네요.

6554 2017-05-28 11:17:00 1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가장 큰 의문 [새창]

530GP 사건을 말하시는 건가요?
총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6553 2017-05-28 00:02:44 1

사람들이 라노벨로 잘못 알고있는 소설 [새창]

쇼타와팬티4 // 신본격은 일본 추리소설의 장르 구분이에요. 사회파 추리소설을 탈피해서 범인과 탐정의 추리 대결을 펼치는 고전 추리소설(본격)으로 돌아가자는 장르죠.

6552 2017-05-27 23:55:58 1

사람들이 라노벨로 잘못 알고있는 소설 [새창]

전투요정 유키카제도 왜 국내에 NT노블로 출간되었는지 알 수 없는 작품이지요.
모에 따위는 1g도 없는, 진지함의 끝을 달리는 SF 소설입니다.

6551 2017-05-27 23:53:05 0

사람들이 라노벨로 잘못 알고있는 소설 [새창]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전기소설, 정확히는 신전기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이트노벨의 주류가 과거에는 신전기 계열이었지만 요즘은 트렌드가 많이 바뀐지라.

6550 2017-05-27 21:46:30 0

오늘 경악을 했습니다. [새창]

토크렌치 자체도 주기적으로 교정을 해서 써야 할텐데, 아예 토크렌치 자체를 안 쓰다니...;;;

6549 2017-05-27 15:06:02 1

남녀평등징병을 주장하면 동성애 관련 문제도 남녀평등징병에 맞춰 논해야 [새창]

인전 -> 인정

6548 2017-05-27 15:05:43 2

남녀평등징병을 주장하면 동성애 관련 문제도 남녀평등징병에 맞춰 논해야 [새창]

군은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비 민주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개선한다면 모를까, 비 민주적인 것을 인전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