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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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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피임
둘째. 피임
셋째. 피임
첫 관계라면 불안할 수는 있는데
'피해'를 본다느니 '100일 지나서' 라느니 하는 생각이 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거잖아요. 시간이 많으니 급할 거 없고 혹시라도 보채는 상대방 때문에 본인 감정과 상관없이 관계에 임하는 건 최악이에요. 막말로 관계 후 본인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않았다거나 그보다 더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 누구를 원망하실건가요?
덧붙여 질외사정은 피임방법이 아닙니다. 가임기 지났다고 안심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관계 후 콘돔에 물을 채워 새지는 않았나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불안하면 지체없이 산부인과 달려가세요. 지인문의, 지식인에 물어보는 건 하등 쓸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