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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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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에요'
폭력적인 배우자를 곁에 둔 사람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거 하나가 사람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지게 만듭니다. 나중에 낳을 자식들도 생각해보세요. 절대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이 사람없으면 못 살아요' 아니요. 살 수 있어요.
당장은 힘들어도 살 수 있어요.
남친이 가해자가 되기 전에, 본인이 피해자가 되시기 전에 빠져나오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