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지 않게..집과 가족분에게 적응이 다 됬다 싶을때 둘째를 입양하는 것도 괞찮을듯...근 8시간 넘게 혼자 있는 거잖아요.. 저두 1년째에 둘째 데려왔는데 그나마 첫째가 덜 외로워하네요..같이 뛰놀고..평상시에는 첫째가 조금 피해당기는데.. 좀더 많이 어렸을 때 데려왔으면 아주 하루왠종일 둘이서 같이 행동할텐데..완전 성묘되서 둘째 데려오니 베스트 프랜드는 아닌듯..
진짜 멀리 안나갑니다..저두 몇번 집밖으로 본의 아닌게 가출을 겪었는데..처음엔 너무 나갔으면 어떡하지 했는데..지금까지 한 5번정도 그랬는데.. 거의다 주위 50M미만 안에서 찾았어여..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부근이라면 아마 어딘가 구석진대 숨어 있을거에요..작성자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아주 세세히 곳곳 어두운 곳 등등 찾아보세요..분명히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이글 작성할때쯤이면 찾았을려나..
그렇다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된다는게 아닙니다..바른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는거에에요..성장호로몬이 분비되는 시간대가 이른 새벽부터라고 하더라구여..그러니간 끼니 골고루 잘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하고 선잠이 아닌 깊은잠을 잘 수 있게 편안하게 잠을 자도록..충분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