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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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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에서 프로 10.5로 넘어왔고 펜슬과 함께 사용중입니다
강의노트 필기가 주업무이고
게임 여러개 깔려있지만 깔아만 놓고 거의 손도 안댑니다.
수업 외엔 거의 사용이 전무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패드를 사면 패드 케이스/키보드,
펜슬을 사면 펜슬 케이스/슬리브 등등의 악세서리에 눈이 자꾸 가게 됩니다.
참고로 전 노터빌리티 앱과 구글드라이브와 수업시간 몰래 인터넷 서핑하는 크롬정도만 사용합니다.
각종 영화와 책들을 받아놨지만... 아직 켜보지도 않았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