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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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苛政猛於虎:
http://hanja.naver.com/word?query=%E8%8B%9B%E6%94%BF%E7%8C%9B%E6%96%BC%E8%99%8E
중국의 춘추시대(春秋時代) 말엽, 나라마다 기강이 어지러워져 하극상(下剋上)하는 자들이 많았다. 노(魯)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부(大夫)인 계손자(季孫子) 같은 자는 백성(百姓)들에게서 세금(稅金)을 가혹(苛酷)하게 거둬들여 엄청난 부(富)를 누리고 있었다. 그래서 공자(孔子)는 계손자가 주(周)나라의 경공(卿公)보다 더 부자라고 점잖게 나무랐다. 어느 날, 공자(孔子)는 제자들과 더불어 수레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태산(泰山) 근처에 이르렀을 때, 깊은 산 속어디선가 여인의 울음소리가 들려와 이상히 여겨 살펴보니 울음소리는 앞쪽무덤 가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공자(孔子) 일행은 수레를 급히 몰아 제자인 자로 (子路)로 하여금 사연을 알아보게 했던바, 그녀는 "이곳은 참으로 무서운 곳이 랍니다. 옛날 시아버님이 호랑이에게 물려 가셨고, 이어 제 남편과 자식이 모두 물려 죽었어요."하고 대답(對答)했다. 그렇게 무서운 이 곳을 왜 떠나지 않느냐고 묻자, 그녀는 "까닭인즉 여기는 그래도 가혹(苛酷)한 세금(稅金)에 시달릴 걱정이 없기 때문이어요."하고 대답(對答)했다. 이 말을 들은 공자(孔子)는 "가혹(苛酷)한 정치(政治)는 호랑이보다 더 사나운 것이니라."하고 제자들에게 말했다고 함.
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