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화알못ㅠㅠ20대 기초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셔서...

전 스킨은 시드물 녹차스킨 추천드려요!
에센스나 앰플은 저도 아직 찾는중이라...
크림은 전 낮에는 빌리프 아쿠아밤, 저녁엔 아벤트 시칼파트 발라요.. 여드름이나 트러블 있으시면 시칼파트 좋아요

그리고 선크림 꼭꼭!

977 2016-06-11 14:46:03 1

코팩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개인적으로 모공히팅젤+얼굴가게 화이트클레이 코팩이 진짜 잘빠지는 조합인거같아요

976 2016-06-11 01:0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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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새우는 실망했어요... 와퍼가 훨씬 낫더라구요 ㅠ

975 2016-06-10 22:4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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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974 2016-06-10 22:39: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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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973 2016-06-10 22:2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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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이요!!

972 2016-06-10 22:18:3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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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남겨놓되, 단호하게 마음 정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친구분한테 그런행동 하지말라고하세요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껴들어서 작성자님도 자꾸 미련 생기고 마지막 서로의 마지막 기억 망쳐서 그동안 추억조차 너저분한 감정으로 변해버릴수가 있어요

971 2016-06-09 15:25:18 18

난 행복한 사람 [새창]

공감 능력 무지 떨어져보이는 교사 맞는거 같은데요
못먹어서 말라가는 아이를 보며 자위질이나 하라는 식의 교육이 올바른 교육인가요? 누가봐도 저 초등학생의 답변이 훨씬 현명해보이는데요

저게 범인의 사고방식이라는것도 동의 못하겠지만
(길가다가 사고가 난걸 보면 "어휴 어떡해 안타깝다" 가 정상이지 "와 내가 안디져서 다행!"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설사 저게 범인의 생각이라해도 그걸 올바르게 고쳐주기 위해 교육이 있고 교사가 존재하는거겠죠?

970 2016-06-09 15:17:16 1

상의 골라주세요..! [새창]

아래꺼요!

969 2016-06-09 15:15:33 25

난 행복한 사람 [새창]

저 교사 수준 떨어지는거랑 제가 당당한거랑 무슨 연관이 있죠?

968 2016-06-09 15:12:10 1

[새창]

와이프분이 진짜 천사이신듯...
당장 먹고사는게 걸린일인데 말 한마디 없이 저질러버리고 왔다면... 저는 못참을거같네요

967 2016-06-09 15:08:41 1

[새창]

서울특별시도시철도가 워터마크인줄 알앆네옄ㅋㅋ

966 2016-06-09 10:42:20 0

[새창]

양말 센스!

965 2016-06-09 10:34:56 2

[새창]

기본적인 예절 교육을 못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964 2016-06-08 22:03:24 1

[나눔] 미국인 교수가 집필한 한국인에 특화된 영문법책 2권!!! [새창]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