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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5-01-20 08:55:15 0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범죄 사건 [새창]
2015/01/19 20:44:10
목에 폭탄을 달고 은행에 가는 인질설정이 실화였구나..

본즈라는 미드에 나와서 인상깊었는데...
594 2015-01-16 20:20:16 252
오래전에 엄마가 점을 봤는데.. [새창]
2015/01/16 17:41:28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5년이나 된 일이네요..

점점 엄마가 했던 말이나 목소리가 희미해져서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다소 이해력이 떨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ㅜㅜ

부족한 글임에도 베스트 보내주신 점도 감사드려요..
592 2015-01-16 14:26:13 1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하세요~ [새창]
2015/01/15 09:26:33
전 신청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꼭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 상황이라 저와 같은 부모님들은 꼭 생각하셔야 하는 제도같아요.
591 2015-01-09 14:00:45 2
[새창]
6살 딸래미 엄마예요.
한 3-4년전부터 둘째 압박받고 있는데
전 신랑한테 토스해버려요.

애기아빠한테 말해 나 혼자 애낳냐?

이러면 대부분 조용해지죠ㅋㅋ
589 2015-01-05 17:29:59 36
터보노래 가사 좀 은근 막장인듯 ㅋㅋㅋㅋㅋ [새창]
2015/01/05 15:14:04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노래는 정말 좋아요;;

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 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제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순 없어
그사람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어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그 마음을 받아들인 후부터
나는 친구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지
변해가는 사랑속에 얼마나
아파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정말 미안해 날용서해줘
이런 얘기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겠니
그없인 나도 견딜수 없어
 그사람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우리를 위해서 흘려준 눈물 기억해
그만큼 소중히 아낄게
588 2014-10-21 22:37:26 0
[새창]
제 딸도 사고치면 쪼르르 달려와서 제 뺨을 쓰다듬으며
아이 이쁘다~~ 하곤 하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곤 ㅜㅜ
585 2014-08-01 03:16:15 5
구상일생의 경험을 적어보자. [새창]
2014/07/30 13:24:34
초등학생때 엄마가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준
다 쓴 부탄가스통을 집 앞 소각장에 던진 나;;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충격에 뒤로 나자빠지고
소각장 앞 집 유리창이 대파하면서 떨어진
유리조각이 무릎에 박혔죠..

결국 20년 지난 지금도 그 흉터가 남아있답니다.
추후에 엄마 말하길 조금만 더 가까이 있었다면
죽을뻔 했다고..
584 2014-07-30 12:08:03 11
내일 드디어 인공수정 3차 시술 들어갑니다 ㅠㅠ [새창]
2014/07/29 14:01:49
작성자에게도 육아의 지옥을 맛보게 하소서!!

- 미운 5살 키우는 애기엄마협회
583 2014-04-12 15:51:31 0
오유의 위대함을 느끼고파... 미드(?) 하나 찾아주세요..1만원 겁니다 [새창]
2014/04/11 13:17:10
저도 돌하우스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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