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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4-03-11 10:39:58 0
딸리 한 박스 2500원에 데리고 왔어요헤헿ㅎ헤헿 [새창]
2014/03/10 23:02:44
코스ㅇㅇ 에서 파는 요거트 가루있어요 그거 두스푼넣고 얼음이랑 우유 조금 넣고 갈면 맛난 요거트 스무디가 되죠!!
581 2014-02-25 02:30:01 14
[새창]
김명주씨! 내 반쪽!

새로운 직장에서 더 힘내고 딸래미 열심히 키웁시다!!

사랑합니다!!
579 2013-12-27 23:20:44 0
계란말이 대성공!!!! [새창]
2013/12/27 19:40:35
계란말이 성공확률 높히는건 불조절인듯 싶네요
팬 충분히 달구시고 약한 불에 계란 부으세요
계란 푸실때 거품이 살짝 오를 때까지 저으시고
체에 한번 거르면 더 부드러운 표면이 나올거에여

다 된후 도마에서 조금 식힌후에 자르는건 아시죠^^?
577 2013-12-25 19:54:47 2
역시 이브는 가족과 함께.. [새창]
2013/12/24 22:57:17
베스트 감사합니닷 -!!
배가 너무 고파서 조리과정도 못찍었네요ㅠ
자주 해먹는 편이니 다음엔 조리과정 자세히 올릴께요

양이 은근 많아보여도 성인2명이랑 아이1명이 다 먹어치운
게 함정;; 감사표시로 애기 사진 하나 투척하면서 사라질께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576 2013-12-24 23:06:37 6
역시 이브는 가족과 함께.. [새창]
2013/12/24 22:57:17
저희집 봉골레 레시피는
1. 편마늘 몇쪽과 올리브유 넣고 살짝 볶은 후
2. 양파채 썬 것과 조개, 새우살 투하
3. 화이트 와인 한컵 넣고 뚜껑닫고 기다렸다가
4. 조개 입열면 면 넣고 면 삶은 물 한컵 넣고 파워 쉐이킹!!
(중간중간 국물맛보면서 간해주세용)
575 2013-12-21 13:16:15 1
[새창]
저도 폄하하는 느낌은 안들었는데;;
오히려 강요하는 병원이 문제 아닌가요??

저도 아이 낳을때 무통이 생각났지만
그전에 순탄히 나와줬었죠..

산모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순산하시길 바래요!!
574 2013-12-11 20:54:35 1
[새창]
아;; 오타났네요 뚜인데 ㅋㅋ 저보다 요리를 잘해서

허걱할때도 있다는 ㅠㅠ 시즌2 기대합니다!
573 2013-12-11 20:53:06 3
[새창]
프랭키와 친구들 !!

우리딸램이 완전 좋아해요..!!

특히 프랭키가 쌀알이 되서 밥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에피로 딸래미 교육도 시켰답니다! 배경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또 이런 좋은 애니 나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_^ (참고로 전 또를 좋아해요)
572 2013-11-28 09:46:09 10
11년전 그 편의점에서 [새창]
2013/11/27 20:13:47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 감사합니다.
전단지 일은 제가 1년 가까이 알바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라 아주 또렷히 기억하는 부분입니다.
사진도 목까지 나온 얼굴 전면, 얼굴 옆면, 가지런히 펴서 옷만
찍은 사진 이렇게 세개였고 욕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워낙 동네 자체가 유흥업소 밀집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근처 가게등에 유포한게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지역은 안산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되셨음
하네요. 추천/리플 감사합니다.
571 2013-11-27 23:33:08 57
11년전 그 편의점에서 [새창]
2013/11/27 20:13:47
베스트네여 감사합니다..
사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에 이사를 했다가 최근에 일때문에
그 장소로 가보니 아직 편의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분이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히 쉬시길..
570 2013-11-13 01:17:38 0
[진상모음세트]"블랙컨슈머 여기 다 있다"[BGM] [새창]
2013/11/09 08:42:47
저 불륜남 우리 회사 고객이었어요.
들통난 이유가 저사람이 자기 주소1번은 본처
2번 불륜녀 이렇게 해놓고 같은 물건 2개씩 꼭 주문함

걸린 이유는 불륜녀한테 가방색이 잘못가서 교환해주는
절차중 신입 실수로 본처에게 연락가서 들통남 ㅋㅋㅋㅋ

그만둔지 오래지만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 ㅋㅋ
569 2013-10-21 16:27:56 18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2013/10/21 15:15:54
저도 20대말에 갑작스런 임신으로 글쓴 분과 같은 생각에
괴로워했어요.
사실 그땐 누가 뭐라해도 귀에 안들어오더군요.
근데 참 이상하게도 배속 아이가 나오면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님에도 자연스럽게 엄마 역할을 하게 되요.
참 이상하죠?
제가 볼땐 그런 걱정하는 당신은 이미 엄마란 뜻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_^
568 2013-10-15 18:12:46 40
내 친구가 무당을 믿지 않는 이유 [새창]
2013/10/14 23:46:36
무당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

처녀시절 친정엄마가 점을 봤는데 무당 왈

이 아가씨 바다건너 온 사람이랑 결혼하겠네

친정엄마는 너 국제결혼하나보다했는데

몇년후 알고보니 신랑이 제주도 사람.

바다 건너 오긴 왔다며 둘 다 폭소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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