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42 2017-10-07 10:46:38 0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6 02:49:19

다시 읽어보니 25일이네요ㅠㅠ 기운내시길..

941 2017-10-07 10:45:01 0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6 02:49:19

50일..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는 그 시기에
내 스스로도 돌아보지 못하는데 모성애가 펑펑
샘솟다는건 거의 어려운 일이죠.

잠을 자고 먹기 시작하고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겨야 내 새끼 웃는 얼굴도 보이더군요.

940 2017-09-17 22:52:30 27

[새창]

저도 신입인데 .. 우리 잘 지내봐요♡♡

939 2017-09-03 16:01:35 3

맥도날드 신메뉴 2,600원 [새창]

2017/09/01 01:54:06

저 이거 사먹어봤는데 초코시럽 제조사가 일본같아서 시럽만 그냥 버림ㅠㅠ 제조사 꼭 확인하시고 드세요!

938 2017-08-24 20:13:27 0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4 07:36:56

군기저귀 제조국은 태국이라던데요ㅠ 일본 본토꺼면 당연 못쓰죠

937 2017-08-24 11:25:20 0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4 07:36:56

우왕ㅠㅠ 추천 감사드려요!
일단 친동생이 자기 쓰는 군기저귀 1팩 보내준다고
해서 그것도 쓰고 체험팩 같은것도 써보려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936 2017-08-24 07:23:28 81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2017/08/23 18:56:24

저는 이건데.. 싸웠을때 핸드폰에 이름뜨면
진짜 짜증나는건 단점이예요ㅋㅋ

935 2017-08-23 21:49:24 7

서울시민이 되고 싶은 제주도민 [새창]

2017/08/23 16:42:56

무사 서울간? = 왜 서울갔니?
놀래갔주게 = 놀러갔지
조으커라 = 좋겠구나!

934 2017-08-23 13:03:01 1

[새창]

8살 아이도 따라불러요ㅠㅠ
식당에서 응가송 큰소리로 부르면서 율동까지 해요..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응가~~
배가 아파요~~ 배가 아파요~~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요~
주먹을 꽉쥐고~ 엄마를 외쳐봐요~ 엄마!!

무한반복...
후우 ㅡㅡ ...

933 2017-08-22 12:52:52 1

조카랑 동생이 귀엽게 노는 만화 [새창]

2017/08/19 12:13:37

https://youtu.be/RJUXiXjNZzM

932 2017-08-22 12:49:51 1

조카랑 동생이 귀엽게 노는 만화 [새창]

2017/08/19 12:13:37

아마 유치원이 아니라 유투브 키즈앱에서
배운 걸거예요. 어떻게 아냐고요?

... 저희 딸이 요즘 폰줄때마다 보고 있거든요ㅠㅠ

931 2017-08-21 21:21:40 6

명왕덕후들의 애독잡지 #더문 8월호, 취임100일특집 [스압] [새창]

2017/08/21 20:18:59

넘나 고퀄!!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