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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017-08-18 12:38:24 7
여혐이란 말 정말 싫어했는데 [새창]
2017/08/18 02:54:07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외부유입이 좀 의심되요
926 2017-08-18 12:37:06 1
[새창]
으아아아... 어떤 고통이실지 상상이 되요ㅠㅠ
진짜 민감한 부위잖아요ㅠㅠㅠㅠ
저는 회음부 절개했는데 아프기도 했지만
실밥부분이 엄청 거슬리고 불편했던 기억만 있네요...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925 2017-08-17 00:34:21 5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장혁이 건달로 나온 정글쥬스요!

회오리....후우ㅡㅡ...
924 2017-08-14 09:43:57 3
흔한 제주도의 온습도 [새창]
2017/08/14 09:32:32

이런 날씨에도 땀을 뻘뻘흘리며 노는 아들
923 2017-08-13 14:55:31 13
원망스러운 생리 ㅠ.ㅠ [새창]
2017/08/13 06:04:16
글쓴이에게도 하루빨리 육아의 지옥을 겪게 해주옵소서!!!
922 2017-08-11 17:05:11 11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5:39:19
어제 마트가니까 막 세일하더만 ㄷㄷㄷ;;;

이유가 있었네요
921 2017-08-11 16:55:36 33
고양이 못 생겼는가 판단해 주세요. 못 생겼다고 갖다 버리라고 해요. [새창]
2017/08/11 13:53:53
격한 공감ㅠㅠ 저희 신랑도 그래요

세상 꿀떨어짐ㅠㅠㅠㅠ
920 2017-08-09 13:13:36 10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라면은 진라면이 아닙니다 [새창]
2017/08/09 10:27:13
그럼 전 설은 라면으로...
919 2017-08-09 10:52:55 37
[새창]
다른건 잘 몰라도 육아에 대해선
엄마의 사정를 들어볼 때까진
뭐라고 얘기할 수 없을 거 같아요.
918 2017-08-09 06:43:39 0
코스트코 추천 상품! [새창]
2017/08/09 00:19:52
저도ㅠㅠ 제주와서 제일 아쉬운게 코스트코의 부재ㅠ
가끔 탑동에 있는 모 마트가서 냉동 쓸어오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에요ㅡㅠ
917 2017-08-08 21:40:04 1
카페에서 직원분이 커피를 그냥 줬습니다 [새창]
2017/08/08 12:13:31
저도 기프트콘되는 해안가 카페라 해서 투섬 아니면 애월에 커핀그루나루 떠올랐어요

두군데다 커피맛보다는 뷰가 아주 끝내줘요.
916 2017-08-08 03:26:37 1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2017/08/07 21:18:48
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ㅋㅋㅋ
915 2017-08-06 01:40:00 0
39주4일 드디어 방 뺐네요 ㅎㅎ [새창]
2017/08/04 13:52:41
우와아앙 넘 이뻐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둘째 키우는데 확실히 한명 키울 때보다
더 힘들긴 한데 그만큼 보람도 큰거 걑아요
부다 건강하게 자라길!!
914 2017-08-02 17:02:20 105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7/24 09:35:11
저도 신랑에게 물어본적 있었어요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근데 신랑이 쿨하게 대답하길래 제가 더 놀랐어요.

어쩌긴 어째. 지 인생 지껀데 잘살라 해야지.
913 2017-08-02 15:30:19 1
아이 엄마들이 가장 싫어하는 종교인?? [새창]
2017/07/31 16:48:18
아 진짜 중이염 ㅋㅋㅋ
한번 걸리면 자꾸 재발하고 고열까지 동반하는ㅠ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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