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1 2014-10-23 15:32:22 54

19) 일상생활을 못하겠다 [새창]

2014/10/23 15:10:46

친구가 agg라는 영문으로 로고 만들어서 모자 디자인 하나 해달라길래...

110 2014-10-23 09:34:04 1

천우희 [새창]

2014/10/23 00:45:22

써니에서 환타병 들고 하던 연기가 아직도 생생해서 지금 봐도 무서워요ㅠㅠ

109 2014-09-25 16:38:29 0

[새창]

따라부르고 말았다

108 2014-09-15 16:27:31 40

약19?) 도서관에서 일하며 겪은 일.ssul [새창]

2014/09/15 01:54:31

오래전 같이 일하던 동생이 가방에서 뭘 찾는지 한참 뒤적이더니 이내 내용물을 우르르 쏟아내는데 투명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일회용 칫솔과 듣보잡 캔음료...
여자애가 뭘 그런걸 챙겨갖고 다니는지ㅋㅋ

107 2014-09-12 17:23:23 0

유진박씨가 애견카페에 오셨어요 [새창]

2014/08/31 19:15:00

맥도날드 관련 게시물에 달린 리플보고 글 남깁니다.
95년에 맥도날드 청량리점 알바했었죠.당시 같이 일하던 크루나 매니저들의 소식이 무척 궁금했는데 찾을 길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님의 리플을 보고 이렇게 염치없이 댓글 남겨봅니다.제 게시물 찾아보시면 제 이름과 얼굴 나오는거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 분이면 리플 달아주세요.꾸벅~

105 2014-09-12 16:41:58 8

맥도날드를 알려주마 -1 [새창]

2014/09/12 08:20:48

뿌꾸언니님 저도 청량리점 95년도에 알바했었습니다.혹시 아는 분일지도???

104 2014-09-11 16:25:32 11

혼자살던 남징어의 대책없는 집..결혼을 통해 거듭나도다. [새창]

2014/09/11 10:59:46

일단은 집이 커야 함

103 2014-09-04 23:43:36 10

[새창]

추

102 2014-09-03 23:19: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