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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1-09-25 16:03:49 16
이 만화 지금 보면 미침.jpg [새창]
2011/09/25 10:16:37
좀;; 예전에 광우병 시위가 제대로 된 시위였던가, 그냥 선동이었던가 말이 많은데
지금 그걸 비꼴려고 만화가 여기저기 다시 올라가는 겁니다. 너희들이 얼마나 바보같은 만화를 그렸나 보란뜻으로..

광우병은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위주로 뻥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나마 나름 근거있다 싶었던 피디수첩도 많은 것이 거짓말로 판명났고
(무죄 판결은 방송의 자유?같은 것을 위해 난거지, 거짓말을 안해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제발 부탁인데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국가의 정부나 정책을 욕하고싶으면
한쪽의견만 죽창봐놓고 자기말이 맞단듯이 주장하지말고
상대편 의견을 봐야하고, 수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고, 일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끝이아님을 알고
토론프로그램도 보고,
그 정도는 해놓고 자신이 좌익쪽인지 우익쪽인지, 혹은 정책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결정해주세요.

이글에 반대하기전에
자신은 상대방의견도 들었고, 토론프로그램도봤고, 사람많다고 따라가지않았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한번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대가 무섭진 않지만,

제가 쓴글때문에 괜한 반발심리로 더 심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네요.
27 2011-09-21 01:03:04 0
기발한 아이디어의 공익 광고 모음[BGM] [새창]
2011/09/20 23:21:20
웃긴건 저 마우스 흉기 그림에 공감하면서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
26 2011-09-21 00:59:27 6
[브금] 2031년 추석 [새창]
2011/09/21 00:16:24
2031년 10월6일 월요일을 생각하세요.
25 2011-09-20 01:47:58 3
x나라당 홍준표, 안상수의 화려한 과거 [새창]
2011/09/19 15:19:46
정치가 사람을 더럽힌다고..
홍준표 보면 진짜 농담아니고 정치입문전까지 진짜 롤모델입니다.
분명한건 입문전까지.ㅋㅋ

고등학교떄 공부할떄 홍준표가 했던말을 생각하면서 공부했었어요.
기자가 홍준표한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나 였나? 그런걸 질문했는데
그때 홍준표가
"우리집은 너무 가난하다. 찢어지게 가난했다. 나혼자 성공한다고 집을 성공시킬 수 없었다.
난 우리가문의 가난의 대를 끊기위해 목숨을 걸고 공부했다."(정확하지 않음.ㅋㅋ제기억상)
라고 말했었어요. 진짜 너무멋있었는데
게다가 검찰가서도 진짜 저렇게 멋있게 행동했죠.


근데 정치권 가자마자 시ㅋ궁ㅋ창ㅋ
24 2011-09-18 23:52:47 16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1/09/18 22:32:58
흠?? 찬물좀 끼얹자면 토론은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논제를 대변할만한 근거역시 충분해야 합니다. 아마 저둘이 동시에 나왔던 것이라면 100분토론일겁니다.
좀 너무 추상적인?? 주제인 지금 사회가 믿을 만한가 (정부였나..?)라는 주제로 얘기를 했었는데

저 토론을 보신분이 있나 모르겠네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진중권 전원책 김여진, 목사 정규재 박경철)
제가 보기엔 저날 토론은 상대진영이, 정확히는 정규재씨가 논리로 거의 압도를 했었습니다.
진중권씨가 확실히 말을 잘한다고 느낀건.. 논리에서 나중에 할말이 없어지니까
정규재씨에게 당신은 이타심이 부족한 악마다. 라고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 식으로 몰아붙이면서 끝이났습니다.

흠.. 왠지 블라인드 처리될꺼같은데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니까 저랑 다르게 보신 분 들도 있을테고, 제가 틀렸을수도 있겠죠.
한가지만 부탁드리자면 반대를 해도 저 토론 한 번 보고 반대 눌러주세요..
100분토론 600회특집인가 그럴겁니다.
23 2011-09-17 12:25:42 5
양복입고 감전됨 [새창]
2011/09/17 10:33:08
감전된게 아니라 저기서부터 전기가 나온거.
22 2011-09-17 12:24:53 0
경상도 쉐키들의 특징 [새창]
2011/09/17 10:44:16
머라캐삿는지 깔라꼬 와봤더니 반갑네요ㅋㅋ
21 2011-09-14 18:00:53 2
한국에서 고졸로 취직하기 (BGM) [새창]
2011/09/14 09:08:17
사회경험 해보기도 전부터, 사회에 나가보지도 않아놓고
사회탓하면서 무능하게 키보드 두드리지말고 좀 나가서 부딪혀보라는 교훈을 얻게되네요.
20 2011-09-14 17:41:14 0
다이어트에 대한 여자들의착각 [새창]
2011/09/14 17:30:35
저 좀 특이체질인데
표준체형은 딱 맞췄는데 밥을 한끼에 5공기 정도 먹습니다.
여자기준 말고 남자의 5배정도먹음..;;농담아니고
그래서 살도 아주 쉽게 찌는데, 아주쉽게 빠져요. 밥먹고나면 몸무게가 3kg정도 늘었다가
3시간정도 있다 다시재면 다시 3kg이 빠져있음..
평생 살면서 유산소운동은 학교갈때 걷는거 말고 안하고 꾸준히 집에서 체중운동(무산소)을 계속했는데
이건 문제 없는건가요..
19 2011-09-13 01:53:32 1
만화보다가 슬퍼졌습니다 [새창]
2011/09/12 17:34:46
이거 너무 안좋게 비꼬아놓은듯..
좀 다르게 말하면
문과쪽, 특히 경제 경영 같은 쪽은 취직은 공대에 비해서 힘들지만 일단 하고나면 공대보다 메리트가 많음
정년도 길고 연봉도 쌔고, 근데 취업하는 자리 자체가 많이 부족한편
이과쪽,이라기보단 정확히 공과쪽은 취직은 아주쉬운편.(눈이높을뿐)
근데 가고나서 많이 힘든일을 하고 정년이 짧고 연봉도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편

그리고 국문,영문 이런 과랑 자연대는 취직도 어렵고 해도 안좋음.
그래놓고 국가 기술 발전을 논하는게 안타까울뿐.
18 2011-09-13 01:44:16 29
자기 얼굴에 맞는 썬크림 정량법 [새창]
2011/09/12 23:59:32
다이어트 식품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회 권장량 30gㅋㅋㅋㅋ 한끼를 그정도 먹으면 뭘 먹어도 살빠져.
17 2011-09-11 00:42:30 17/29
노무현이 뇌물받았단 증거좀 [새창]
2011/09/11 00:00:35
이런 글을 올려서 자신이 극좌익, 진보임을 표현하면
같은 좌익이나 진보도 좀 인상찌푸리게 되는데 (우익도 마찬가지임)
결국 우익말은 듣지도 않을 꺼면 자신의 정치색깔을 드러내지 않는게 옳다고 생각합니..골이 비어보입니다.
만약 20살이 안되었다면 아직 사회,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려니..하는데 20살 이상이라면
한 번 정도 자신의 논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글에 태클을 좀 걸자면 노무현전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는 증거를 갖고오건 안오건간에
이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성과나 실패 등을 논하는게 아니라
그냥 죽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어버려서 서로 정확한 딱부러지는 100%확실한 증거가 없는상황에서
그냥 말싸움으로 이어지게 될 뿐입니다. 이런걸 보고 토론이라고 하지않고
여기서 님이 말싸움을 이기면 그냥 목소리 커서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제가보기엔 "내말이 다맞아 그치? 아니라고 하면 몰아낼꺼야!!"정도 밖에 안되는 글이네요.

첨부터 화풀이를 하고싶어 오셨다면 뭐 제가 할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이 글을 쓰면서 나라를 걱정했다거나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쓴 글이라면
백분토론이나 끝장토론같은 토론프로그램을 좀 보시길 권장합니다.

베오베에 가끔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16 2011-09-10 19:42:25 0
[새창]
어... 우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네.ㅋㅋㅋㅋㅋ젠장아놔 쟤들 짜증나.ㅠㅠ
15 2011-09-10 19:30:40 0
고추밭 주인은 고추 도둑 유족에게 6700만원 배상하라... [새창]
2011/09/10 06:03:50
혹시 학교다닐때
인권.
이 뭔지 배우지 않으셧나요.
14 2011-09-09 09:04:56 1
[펌]각종 세계순위 [새창]
2011/09/09 07:42:00
딱히 지니계수안배워도 밑에 저렇게 설명 나와있는 것 보면 모르나.. 꽤 평등하단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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